재능대 '현대시장 상인을 위한 AI 활용 교육' 개최… 전통시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
재능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30일 인천 현대시장에서 지역상권 경쟁력 제고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현대시장 상인을 위한 AI 활용 교육'을 열었다. 이 교육은 재능대가 추진하는 2차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 중 '원도심 활성화 지원' 과제의 세부 프로그램인 '시장주민교육'으로 마련됐다. 생성형 AI 활용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의 기본 기능과 소상공인 활용 사례, 프롬프트 작성법, AI를 활용한 점포 진단과 SWOT 분석, 홍보 문구 제작 등을 다뤘다. 상인들은 자신의 점포를 직접 분석해 강점과 주요 고객층에 맞는 홍보 방향을 설정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 생성형 AI로 점포 로고와 소개 콘텐츠, 상품 홍보 이미지를 만들고 고객 응대 문구를 작성하는 방법도 익혔다. 이주미 재능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이 생성형 AI를 점포 운영에 직접 활용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재능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의 지역상생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인할 것
이번 교육이 2차년도 ANCHOR 사업 중 '원도심 활성화 지원' 과제의 세부 프로그램 '시장주민교육'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대학의 지역 산학협력이 단발성 특강이 아니라 다년 과제 체계 안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교육 내용이 점포 진단·SWOT 분석·홍보 문구 제작 등 실습으로 구성된 점도 AI 소개 수준을 넘어 소상공인이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법에 초점을 맞췄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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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실시일 | 지난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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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연차 | 2차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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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ANCHOR현대시장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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