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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학교 현장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9일

전북대·전주여고, 뇌 관찰부터 상담까지 심리학 현장교육

전북대 심리학과가 전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심리학 교육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5회 운영된 '2026학년도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STEMP 공동교육과정'으로, 전북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렸다. 김종완·문찬기 교수가 주강사를 맡았고 심리학과 전공 인력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인간과 심리'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 장비를 착용하고 정서 유발 영상을 보며 뇌 활동 신호 변화를 관찰하는 실습을 했다. 인지심리학 수업에서는 스트룹 효과와 뮐러-라이어 착시 실험을 통해 주의와 지각 현상을 직접 측정했다. 상담심리학 수업에서는 짝을 지어 상담자와 내담자 역할을 번갈아 체험하며 경청과 공감을 연습했고, 임상·사회심리학 수업에서는 심리평가 도구와 임상심리사의 역할, 사회적 자아와 공정성 등을 탐구했다. 이 프로그램은 두 학기째 이어지고 있다.

확인할 것

두 학기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이 공동교육과정이 일회성 체험행사가 아니라 정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심리학을 상담 중심으로만 접해온 학생들에게 뇌과학·인지·사회심리까지 다룬 점도 본문에서 확인된다. 비슷한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공 체험 내용이 교육과정 외 활동으로 어떻게 기록·활용되는지 학교 측에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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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간9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영 횟수5회
프로그램명2026학년도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STEMP 공동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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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공동교육과정STEMP전주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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