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사건] 학생들에게 '술' 마시게 한 교감,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 친 국회 어린이집 교사들
경남 A사립고 교감이 지난 14일 학생 100여명과 함께한 일일체험학습 중 생맥주를 마시고 학생들에게도 권해 1학년 4명, 3학년 6명 등 학생 10명이 음주했으며 경남교육청이 조사 중이다. 청주의 한 중학교 남학생이 또래 여학생을 촬영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을 유포했다가 피해 학생 지인 2명에게 보복 폭행을 당해 입원했고 경찰이 가해학생 2명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대 광주·여수캠퍼스 교직원 41명이 기말고사 기간 허위 근무기록을 남겨 초과근무 수당을 챙긴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됐다. 국회 어린이집 교사 2명은 지난 2월 아동의 양팔을 잡아 바닥에 내팽개치는 등 학대한 혐의로, 경기 오산시에서 생후 2개월 딸을 10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각각 공소청에 송치됐다. 연세대 포털서비스 해킹으로 학생·교직원 1만5000여명의 학번,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별 통지와 피해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6·3 교육감선거 당시 우호적 기사 작성 대가로 기자에게 20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이남호 전 전북교육감 후보 등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건국대는 비대면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정황이 확인돼 수강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 재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확인할 것
전남대 교직원 41명의 근무기록 조작과 연세대 포털 해킹은 사안은 다르지만 모두 기관 내부 관리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난 사례라는 공통점이 있다. 같은 주에 국회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와 오산시 친부의 영아 폭행치사가 나란히 공소청에 송치돼, 아동학대가 보육시설과 가정 양쪽에서 동시에 드러났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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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립고 체험학습 인솔 학생 수 | 100여명 | |
|---|---|---|
| 음주한 학생 수 | 10명(1학년 4명, 3학년 6명) | |
| 전남대 근무기록 조작 교직원 수 | 41명 | |
| 국회 어린이집 아동학대 혐의 교사 수 | 2명 | |
| 생후 2개월 딸 폭행 횟수 | 10여 차례 | |
| 연세대 개인정보 유출 규모 | 1만5000여명 | |
| 전북교육감 후보 측 금품 제공액 | 200만원 | |
| 건국대 대면 재시험 대상 수강생 수 | 60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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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아동학대개인정보 유출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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