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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27일

청주대, 4년간 110억원 지원받아 반도체 인재 2000명 양성 추진

청주대학교는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통해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연간 27억5000만원씩, 4년간 총 1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충북 초광역권이 반도체 소재·장비, 설계, 전공정, 후공정 등을 아우르는 풀스택 반도체 인재 20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주대는 충북 지역의 반도체 교육·실습 거점을 맡아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중심으로 전자공학과, 전기제어공학과가 함께 참여한다. 기존에 구축한 반도체 전공정 클린룸·공정실습 시설과 ‘K-반도체 장비융복합 사업’으로 마련한 패키징·후공정 팹 인프라를 고도화해 참여대학·산업체와 공동 활용하는 체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는 기업 참여형 교육, 단기 집중 실무 교육인 마이크로디그리, 재직자 재교육, 현장 실습, 인턴십, 채용연계 프로그램, 창업교육 등이 포함된다. 사업은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주관대학을 맡고 청주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교통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등 5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며, SK하이닉스·네패스 등 반도체 기업과 지역 혁신기관도 산학연 협력체계에 함께한다.

확인할 것

2000명 양성 목표와 110억원 지원 규모는 이 사업이 청주대 단독 지원이 아니라 세종·충북 전체의 인력 공급 체계를 설계한 것이라는 근거다. 같은 사업에 고려대 세종캠퍼스가 주관대학으로, 홍익대 세종캠퍼스·한국교통대·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공동 참여해 5개 대학 연합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네패스 등 기업이 참여대학과 함께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성한다는 점도 본문에 나온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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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원금110억원국비·지방비 합산, 4년간
연간 지원금27억5000만원
양성 목표 인재 수2000명세종·충북 초광역권 풀스택 반도체 인재
공동참여 대학 수5개 대학고려대 세종캠퍼스(주관), 청주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교통대,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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