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대학 졸업장 필요없다…학교는 배움보다 실험의 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12~16일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에서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시대 기업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학교의 역할이 지식을 배우는 곳에서 실험하는 곳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문제해결력, 질문하는 능력, 깊이 생각하는 힘, 공감 능력, 적응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제시했다. 경제 성장과 무관하게 새로운 사회문제가 계속 등장하고 AI 발전이 산업·일자리 구조를 복잡하게 만든다며 '새로운 가치의 자본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9~6시로 고정된 근무 공식이 AI로 깨졌고, 기존 8시간 걸리던 업무를 1~2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게 되면 일자리 형태도 바뀐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정규직·계약직 구분 대신 하루 4시간 근무나 격월 출근처럼 스스로 일을 디자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대로 돌아간다면 반도체처럼 거창한 분야가 아니라 AI를 활용한 창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최태원 회장의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다'는 발언은 기업의 인재 평가 기준이 학력에서 문제해결력·질문하는 능력 같은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강연에서 9~6시로 고정된 근무 공식이 AI로 깨지고 하루 4시간 근무나 격월 출근처럼 스스로 일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발언도 함께 나와, 학력 중심 채용 변화와 근무 형태 변화가 같은 맥락에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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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방영 기간 | 12~16일 |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
| 기존 근무 시간 | 9~6시 | AI 이전 규정된 근무 시간 |
| 업무 소요 시간(기존) | 8시간 | AI 활용 시 1~2시간으로 단축 가능 |
| 업무 소요 시간(AI 활용) | 1~2시간 | 기존 8시간 업무 기준 |
| 희망 근무 시간 예시 | 하루 4시간 | 스스로 디자인하는 근무 형태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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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대학 졸업장새로운 자본주의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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