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생태관리 전문가 20명 배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인재 육성
춘해보건대 수목진단센터가 '녹색도시 및 생태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을 마치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과정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실내정원 전시 연출과 공간 디자인, 현장 해설을 담당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춘해보건대 정원실습교육장 등에서 6회, 총 30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엽식물의 특성과 생리 등 기초 이론, 공간별 식재 설계, 환경 진단, 전정과 비배 관리 등 유지관리 실무를 배웠고 화훼단지 견학과 수경·행잉 기법을 활용한 미니 정원 제작도 함께 했다. 박람회 관람객 안내를 위한 도슨트 양성 교육도 병행돼 정지현 한국정원교육협회장 등 현장 전문가가 큐레이션 화법과 스피치 요령을 가르쳤다. 마지막 날에는 실내정원디자이너 3급 자격 검정이 진행됐다. 춘해보건대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수료생 중심의 가드닝 봉사단을 꾸려 공공시설 대상 '찾아가는 실내정원 케어' 활동을 펼치고, 자격 취득자들이 박람회 실내 전시 도슨트와 워크숍 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이번 과정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설계됐다는 점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라는 특정 행사의 인력 수요에 맞춰 대학이 교육과정을 짰다는 근거가 된다. 마지막 날 실내정원디자이너 3급 자격 검정이 치러진 만큼, 수료생이나 관심 있는 주민은 이 자격의 발급 기관과 활용 범위를 확인해볼 수 있다.
숫자로 보기
| 수료생 수 | 20명 | |
|---|---|---|
| 교육 기간 |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 |
| 교육 횟수 | 6회 | |
| 총 교육시간 | 30시간 | |
| 자격 검정 종목 | 실내정원디자이너 3급 | 마지막 날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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