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AI로 글로벌 창업인재 키운다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가 AI와 지식재산을 결합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AIP START-UP: 특허로 여는 비즈니스 Boot Camp'를 운영한다. 캠프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진행되며, 사전 교육으로 아이디어 확장 교육과 특허명세서 작성·선행기술조사·사업계획 수립용 AI 도구 활용법을 다룬다. 참가 학생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SMART PATENT의 AI 기능과 키워트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국내외 유사 특허를 조사하고 기술 차별성을 분석한다. 아이디어의 신규성·진보성·산업상 이용가능성을 검토해 청구항과 특허명세서 초안을 작성하는 실무 과정도 포함된다. 해외 경쟁기업과 특허, 유통환경을 조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사업계획서도 작성하며, 최종 결과물로 창업 아이디어 설명서·유사특허 조사보고서·기술차별화 비교표·특허명세서 초안·사업계획서·발표자료를 제출한다. 임달호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 단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기술 가치를 발견해 글로벌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 캠프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특허명세서 작성, 해외시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특허 실무교육이 단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사업화 단계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1월 13~14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리는 일정과 사전 AI 도구 교육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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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 운영기간 | 11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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