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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27일

충북보건과학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논의

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가 27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성민)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근무환경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맞춤형 직무 개발, 근로환경 개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도 다뤄졌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근로 편의시설 개선, 중증장애인 취업 기회 확대 등 구체적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박용석 총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기업·기관이 장애인 고용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해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 소개돼, 이번 논의가 선언적 협력을 넘어 실제 설립으로 이어질지 가늠할 근거가 된다. 다만 본문에서는 '설립 가능성'을 논의한 단계까지만 언급돼 설립 여부나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추후 대학 측에서 표준사업장 설립이나 직무 개발 계획이 구체적으로 발표되는지를 확인하면 이번 간담회가 실행으로 이어졌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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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참석 인원1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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