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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교육
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10월 28일

학교비정규직 92.5% 파업 찬성…교육교부금 개편에도 반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026년 10월 28일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이 92.5%로 나왔다고 밝히고 총파업 가능성을 예고했다. 연대회의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3개 노조로 구성돼 있다.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은 9월부터 진행된 집단임금교섭에서 기본급 2.3%, 월 4만9300원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월 10만5000원 인상과 2028년까지 상시직 전환을 요구하며 합의하지 못했다. 본교섭 2차례와 실무교섭 5차례를 거쳤지만 지난 22일까지 접점을 찾지 못해 연대회의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연대회의는 또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도 반발했는데, 현행 내국세 20.79% 기준 산정 방식을 전년도 교부금에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35%만 반영)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꾸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연대회의는 학교급식실 결원이 2026년 전국 1379명(대상 정원 대비 약 2.8%, 서울 10.22%)에 이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2022년 10만3695명에서 2025년 12만735명으로 늘었다며 인력 확충을 위한 재정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확인할 것

급식실 결원 1379명(서울 10.22%)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2022년 10만3695명에서 2025년 12만735명으로 늘어난 수치는 연대회의가 처우개선 요구의 근거로 함께 제시한 것이다. 같은 기자회견에서 임금교섭 결렬과 교육교부금 개편 반발이 함께 제기돼, 노조는 재정 구조 개편 논의와 처우개선 요구를 하나의 투쟁 명분으로 묶었다. 교육부·시도교육청 교섭 진행 상황과 중앙노동위원회 쟁의조정 결과를 확인하면 총파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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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92.5%
교육부·시도교육청 제시 인상안기본급 2.3%, 월 4만9300원
노조 요구 인상액월 10만5000원
현행 교육교부금 산정 기준내국세의 20.79%
개편안 학령인구 변화율 반영 비율35%
2026년 학교급식실 결원1379명집계 대상 정원 대비 약 2.8%
서울 학교급식실 결원률10.22%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2022년 10만3695명→2025년 12만7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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