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AX 인증서, 해외서도 '프리패스'…제조 AI 수출길 넓혔다
요약
현대오토에버 등 국내 2개 기업이 스위스 인증기관으로부터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 공동 인증서를 발급받아 해외에서 별도의 중복 시험을 받지 않게 됐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과 '제4차 산업AI국제인증포럼'을 열고, 이 같은 상호인정 협력을 확대해 M.AX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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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외 진출 기업은 국가마다 별도 인증 시험을 다시 받아야 했는데, 상호인정 협약이 늘면 이 중복 절차가 줄어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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