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팽 산업연구원 박사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전력 처방 똑같이 못 통해"
요약
김양팽 산업연구원 박사는 '전기국가 포럼 2026'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마다 전력수요 특성과 공급 방식이 달라 동일한 전력 대책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공정이 수백~수천 단계에 이르는 만큼 전력 공급 안정성이 생산 수율과 직결된다고 강조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수요가 10GW에서 14GW로 늘어나는 등 전력수요 급증을 문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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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데이터센터는 전력수요를 사전에 계산할 수 있지만 피지컬 AI는 그 산정 방식조차 정립돼 있지 않다는 점이 핵심 차이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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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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