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성 무탄소연합 회장 "제조 역량 없는 재생에너지 강국 없다"
요약
이회성 무탄소연합 회장(전 IPCC 의장)은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조연설에서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설비용량 증가와 발전단가 하락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보급 확대와 함께 공급망 위기에도 선택권을 유지할 산업 역량과 안정적·경제적 전력 공급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제조업이 태양광 공급망의 생산체계와 규모의 경제를 구축해 발전비용 하락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특정국에 집중된 생산구조의 문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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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비용 인하에 무게를 둔 정부 정책 논의에, 국내 제조 기반과 공급망 선택권 확보를 위한 투자 여건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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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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