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유산소·지구력
2026 해병대 마라톤, 카일 킹 2연패·여자부 1위 케일리 슬레이드
1분 분량
요약
미국 해병대 마라톤이 51회째 대회를 일요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출발했다. 남자부에서는 카일 킹이 2시간 17분 31초로 2위와 4분 이상 차이를 두고 지난해 우승을 지켰다. 여자부는 케일리 슬레이드가 2시간 44분 34초로 1위에 올랐다.
미국 해병대 마라톤이 51회째 대회를 치렀다. 일요일 아침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출발했고, 출발 당시 날씨는 쌀쌀했다. 남자부에서는 카일 킹이 2시간 17분 31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지켰다. 2위와의 격차는 4분이 넘었다. 여자부는 케일리 슬레이드가 2시간 44분 34초로 1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미국에서 참가 규모가 큰 마라톤 중 하나로 꼽힌다. 코스는 워싱턴 D.C.의 상징적인 명소 여러 곳을 지나간다. 러너스월드는 남녀 상위 기록자 명단을 함께 정리해 실었다.
기록을 읽을 때는 조건을 같이 보는 편이 낫다. 같은 42.195km라도 코스의 고저와 당일 기온, 참가 규모에 따라 시계에 남는 숫자는 달라진다. 이번 우승 기록도 이 대회, 이 날의 조건에서 나온 결과다. 상위권 기록을 자기 훈련의 기준선으로 그대로 옮기기보다, 레이스 당일의 변수가 결과에 섞여 있다는 점을 전제로 두고 보는 쪽이 현실적이다.
> 이 글은 외부 매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Runner's World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