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장악하고 탈출하는 '프로시저 제로' 11월 스팀 출시
요약
폴란드 1인 개발자가 만든 1인칭 잠입 게임 '프로시저 제로'가 11월 12일 스팀에 출시된다. 비리를 폭로해 수감된 주인공은 무기를 들지 않고 누구도 죽이지 않은 채, 정보 구매와 라디오를 이용한 간수 유인 등으로 교도소를 장악해 나간다. 현재 미션 2개로 약 25분 분량인 무료 데모가 배포 중이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 프로시저 제로 스크린샷(사진제공: 델라니보 게임즈) 폴란드 1인 개발자가 제작한 1인칭 잠입 게임 '프로시저 제로(PROCEDURE ZERO)'가 오는 11월 12일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주인공은 비리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이 교도소에서는 수감자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고, 담배가 화폐처럼 사용되는 등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진다. 주인공은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채 누구도 살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주인공은 정보를 구매하고, 라디오를 이용해 간수를 따돌리거나 기절시킨 간수를 빈 방에 가두는 등의 전략을 통해 교도소 전체를 장악해 나간다. 게임 시스템은 씨프 (Thief)와 디스아너드 (Dishonored)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익숙하게 느껴진다는 설명이다. 이 게임은 현재 무료 데모 버전을 배포 중이며, 데모는 2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약 25분 분량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한국어 자막도 지원한다.
이 글은 게임메카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게임메카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지스타 26] AI 게임잼부터 인디 쇼케이스까지, 유니티의 인디 지원 프로그램
유니티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제2전시장 BTC관에 인디 쇼케이스 '유니티 월드'를 열고 개발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개막 전인 18일부터 19일까지는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함께 유니티 AI 게임잼을 열어, 서류심사로 선정된 참가자 55명이 무박 24시간 동안 유니티 CLI 등 AI 기술로 게임을 만든다. 게임잼은 오픈AI와 메쉬AI가 후원하며, 유니티 월드에서는 아시아·유럽·북아메리카·오세아니아 4개 대륙의 인디 게임 30종을 소개한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PS 파트너 어워즈 2026’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 최종 후보
카카오게임즈의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 신설된 이 부문은 일본·아시아 지역 인디 게임 가운데 특정 장르와 팬 커뮤니티에서 성과를 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 투표로 결정되며, 투표는 11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라미 이스마일이 게임 개발에 복귀하며 배운 것
인디 게임 개발자 대변자로 활동해 온 라미 이스마일이 6년 만에 게임 개발 현장에 복귀했다. 그가 복귀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밝혔다.
아날로그 향수 자극하는 윈도우 XP 속 사랑 이야기… 인디 신작 '마이디어.exe' 출시
프랑스 보르도의 인디 개발사 폴링 리브스 스튜디오가 신작 '마이디어.exe(MyDear.exe)'를 정식 출시했다. 결혼 57년차 노부부 루시앙과 엘리를 다룬 인터랙티브 작품으로, 남편 루시앙이 아내 엘리를 위해 옛 가정용 컴퓨터에 직접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설정을 택했다. 윈도우 XP 풍의 가상 운영체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유저가 아내 엘리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따라가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