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정보 유출 중간 수사 발표… 징계해고·정직 조치
요약
넥슨이 16일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한 추가 조사 상황을 발표했다. 6월 19일 빅 캠프파이어 쇼케이스 직후 시즌 2 업데이트 핵심 정보가 6월 초부터 메신저 등을 통해 사전 유출된 정황이 확산되자, 넥슨은 6월 23일 자체 진상 규명에 착수하고 사내 접속 기록과 외부 전파 경로를 추적했다. 이후 형사 고소장을 수사기관에 접수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사실관계 조사 결과에 따른 징계해고와 정직 조치가 포함됐다.
▲ 마비노기 모바일 이진훈 디렉터 (사진제공: 넥슨) 지난 6월 진행된 빅 캠프파이어 쇼케이스 당시 대두된 유출건 에 대한 진행상황이 발표됐다. 넥슨은 지난 16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쇼케이스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한 추가 정보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올라온 형사 고소 공지 이후의 후속 발표다. 넥슨 측은 공지 이후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며,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논란은 6월 19일 진행된 '빅 캠프파이어 쇼케이스' 직후 불거졌다. 시즌 2 업데이트의 핵심 정보가 담긴 쇼케이스 내용이 이미 6월 초부터 특정 메신저 등을 통해 사전에 유출되었다는 정황과 캡처 화면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것이다. 공식 발표 이전 미공개 데이터가 외부로 흘러나간 정황이 포착되자, 이용자 신뢰 훼손은 물론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공정성 논란으로 사태가 급속히 악화했다. 이에 넥슨은 6월 23일 즉각 자체 진상 규명에 착수했다고 밝히는 한편, 수사기관에 정식 고소장을 제출하며 사법 절차를 밟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사내 접속 기록과 외부 커뮤니티 전파 경로를 다각도로 추적했다. 이후 진행된 사실관계 조사를 바탕으로 미공개 정보를 부적절하게 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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