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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포에버 소장판 "상자 속에 담긴 아제로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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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자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소장판을 두고 자신의 아제로스 경험을 돌아보는 체험기다. 기자는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 후반에 와우를 시작해 이후 확장팩을 꾸준히 즐겼고, 2019년 와우 클래식 출시 때도 과거의 아제로스를 다시 달렸다. 관심은 게임을 넘어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 관련 소설로도 이어졌다.

기자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처음 접한 시기는 군 전역 직후인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 세기말이었다. 2004년부터 아제로스를 누벼온 고인물들과 비교하면 꽤 늦은 출발이었다. 그럼에도 뒤늦게 시작한 기자의 아제로스 모험은 생각보다 오래 이어졌다. 이후 출시된 확장팩을 꾸준히 즐겼고, 2019년 와우 클래식이 출시됐을 때는 과거의 아제로스를 경험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기도 했다. 관심은 게임에만 머물지 않았다. 와우의 방대한 세계관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관련 소설을 구매해 읽었고, 세계관의 출발점인 '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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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블리자드#소장판#와우 클래식#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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