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이어 닌텐도 스위치 2도 '탈옥' 당했다
요약
X 이용자 'pepsipu'가 닌텐도 스위치 2 탈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증거로 마리오 카트 월드에서 피터 그리핀, 하츠네 미쿠, 시나모롤 등 원래 게임에 없는 타사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탈옥은 올해 7월 발견된 유저랜드 익스플로잇에서 출발한 것으로, 앞서 AI를 활용해 PS5 취약점을 찾아내는 사례가 늘어난 흐름과 맞물린다.
▲ 닌텐도 스위치 2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최근 AI에 힘입어 PS5의 취약점을 찾아내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을 PC로 비공식적으로 이식하거나, 불법복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이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이번에는 작년에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2가 뚫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X(트위터)에서 'pepsipu'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본인이 닌텐도 스위치 2를 탈옥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를 입증하겠다면 마리오 카트 월드에서 피터 그리핀, 하츠네 미쿠, 시나모롤과 같은 게임에 없는 타사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 닌텐도 스위치 2를 해킹했다고 밝힌 이용자 (자료출처: pepsipu X 계정) 콘솔 탈옥은 닌텐도 등 콘솔 제조사가 기기 보안을 위해 걸어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한을 강제로 해제해 시스템 최고 관리자 권한을 얻는 것이다. 이를 통해 원래 게임에 없는 콘텐츠를 넣는 모딩도 가능하지만, 불법복제 게임을 구동하는 용도로 악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닌텐도 스위치 2 탈옥은 올해 7월에 발견된 '유저랜드 익스플로잇(userland exploit, 특정 앱이나 게임 내에서 외부 코드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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