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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에 진심인 펄어비스, 검은사막 FSR 3.1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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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펄어비스가 10월 28일 검은사막에 AMD FSR 3.1과 DirectX 12를 적용했다. 회사는 캐릭터·배경과 원거리 사물의 세부 표현을 개선하고 물체 윤곽의 계단 현상, 이동 중 화면 떨림과 깜빡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기자가 같은 장소에서 기능을 켜고 끄며 비교한 결과 극적인 변화는 아니었으나 나뭇가지나 건물 모서리 같은 세밀한 요소에서 차이가 확인됐다.

▲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그래픽 풍경 꾸준히 공을 들여온 게임사다. 대표작 검은사막은 출시된 지 12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2018년 그래픽 리마스터 등으로 그래픽 개선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왔다. 리마스터 후 전체 이용자가 23% 증가하고, 국내 복귀 이용자가 120%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도 했다. 그런 펄어비스가 10월 28일, 새로운 그래픽 기술인 AMD FSR 3.1과 DirectX 12를 검은사막에 적용했다. 펄어비스는 "이를 통해 캐릭터와 배경, 먼 곳에 있는 사물의 세부 표현을 개선하고, 물체 윤곽의 계단 현상과 이동 중 발생하는 화면 떨림 및 깜빡임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점이 나아졌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오랜만에 검은사막에 접속해봤다. ▲ 검은사막 FSR 3.1 업데이트 영상 (영상출처: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 채널) 우선 같은 장소에서 FSR 3.1을 켰을 때와 끈 상태를 비교하며 주변 경관과 캐릭터를 살폈다. 처음에는 극적인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지만, 나뭇가지나 건물 모서리처럼 세밀한 요소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FSR 3.1을 적용하면 이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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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검은사막#FSR 3.1#DirectX 12#그래픽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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