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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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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0월 16일 개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10월 12일 기준 글로벌 파워 랭킹 등 예상 지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젠지·빌리빌리 게이밍이 3강으로 꼽혔다. 다만 세 팀 모두 약점이 지적되는데, 한화생명e스포츠는 빠른 템포에서 비롯된 고점과 저점의 격차, 젠지는 몇 년째 반복된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력 저하가 과제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LPL 최상위권이지만 경기 비하인드 영상에서 양대인 감독의 밴픽을 따르지 않는 등 내부 불협화음이 포착됐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10월 16일부터 올해 최강팀을 가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열립니다. 10월 12일 기준 글로벌 파워 랭킹 등 관련 예상 지표를 살펴보면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빌리빌리 게이밍이 3강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들은 올해도 여러 대회에서 자웅을 겨룬 바 있습니다. 다만 각 팀은 치명적인 약점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높은 공격성과 빠른 템포 탓에 고점과 저점이 극명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롤드컵 기간에 최대한 기량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스타일을 다듬을 필요가 있습니다. 젠지는 몇 년째 반복해서 보여줬던 녹아웃 스테이지(8강 이후)에서의 경기력 저하를 올해야말로 극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빌리빌리 게이밍은 LPL 중 가장 순위가 높지만, 경기 비하인드 영상에서 양대인 감독의 밴픽을 따르지 않거나 경기 중 약속된 플레이를 하지 않는 등 내부적으로 삐걱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롤드컵에는 팀원 모두가 절치부심하여 임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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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롤드컵#한화생명e스포츠#젠지#빌리빌리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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