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요약
LCK가 9월 18일부터 개정된 선수 샐러리 캡 제도를 시행한다. 샐러리 캡은 선수 연봉 합산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해당 팀에 사치세를 매기는 제도로, 과도한 연봉 경쟁을 막고 리그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 LCK에 도입됐다. 도입 당시에는 간판스타 육성을 유도하기 위해 성적이 우수한 선수나 팀과 장기 계약한 선수의 연봉을 제도 반영 시 상당 비율 깎아줬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젠지는 전신인 삼성 갤럭시를 포함해 LCK에서 7번이나 정상에 올랐습니다. 젠지로 이름을 바꾼 후에도 2022년 서머부터 2024년 스프링까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단일 시즌으로 방식이 바뀐 작년과 올해도 연이어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초기 부진을 후반으로 갈수록 만회하며 극적인 드라마를 써 내려갔죠. 그런데 LCK 결승이 마무리된 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LCK에서 9월 18일부터 개정된 선수 샐러리 캡 제도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샐러리 캡이란 선수들의 연봉 합산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해당 팀에 일종의 '사치세'를 매기는 제도입니다. LCK에는 2023년에 도입됐고, 취지는 과도한 연봉 경쟁을 막고 리그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샐러리 캡 도입 당시에 간판스타 육성을 유도하기 위해 성적이 우수한 선수나 팀과 장기 계약한 선수에 대해서는 제도에 반영하는 연봉 액수를 상당 비율 깎아줬습니다. 선수에게 연봉을 많이 주더라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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