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의 전설, 우메하라 다이고 다큐 나온다
요약
일본 1호 프로 격투게이머 우메하라 다이고의 선수 생활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리비스트(ReBEAST) 우메하라, 1/60초에 건 인생'이 내년 1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9월 말 홍보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됐으며 테아토르 신주쿠를 시작으로 전국 상영이 예고됐다. 작품은 2004년 EVO에서 저스틴 웡을 상대로 보여준 명승부 등 과거와, 현 소속팀 REJECT 합류 후 마주한 현실을 함께 담는다.
▲ 우메하라 다이고 (사진출처: 영화 공식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 일본 격투게임계의 전설 우메하라 다이고의 삶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가 내년 1월 29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일본 1호 프로 격투게이머 우메하라 다이고의 굴곡진 선수 생활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조명한다. 제목은 '리비스트(ReBEAST) 우메하라, 1/60초에 건 인생'으로, 지난 9월 말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테아토르 신주쿠를 시작으로 전국 상영을 예고했다. 우메하라는 현재 프로게임단 REJECT 소속으로 활약 중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간판스타다. 중학교 1학년 때 시리즈를 처음 접한 뒤 탁월한 실력을 뽐냈으며 2004년 세계대회 EVO에서 저스틴 웡을 상대로 '봉익선 전타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이후 잠시 은퇴 시기를 거쳤으나 새로운 타이틀 발매와 함께 현역으로 복귀해 일본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이러한 화려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푸른색 배경의 포스터를 통해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영화의 전반부는 그가 현 소속팀인 REJECT에 합류하면서 마주하게 된 현실의 벽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낯선 팀 체계 안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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