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오딘Q는 하드코어 겨냥한 MMORPG"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11월 4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오딘Q: 발키리스콜을 하드코어 이용자를 겨냥한 MMORPG로 소개했다. 이시우 대표는 전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성장 부담과 경쟁 강도를 덜어내 대중성을 확보한 반면, 오딘Q는 6년간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하드코어 MMORPG를 정면으로 노린다고 설명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며 북유럽 신화 '에다'를 재해석한 세계관에 다양한 종족·직업 선택과 협동 중심 전투를 담는다.
▲ 오딘Q: 발키리스콜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오딘Q: 발키리스콜(이하 오딘Q)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달리 하드코어 유저를 겨냥한 MMORPG라 소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1월 4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오딘Q의 특징에 대해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출시 당시 유행했던 하드코어 MMORPG보다 성장 부담과 경쟁 강도를 덜어낸 게임성으로 새로운 수요를 흡수하고 대중성을 확보했다”라며 “오딘Q는 오딘에서 쌓은 개발력과 6년간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하드코어 MMORPG를 정면으로 겨냥한 게임이다. 하드코어 이용자들이 기존 게임에서 아쉬웠던 이른바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오딘Q는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 '에다(EDDA)'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카카오게임즈 산하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이다. 신화적 고증과 창작적 해석을 결합해 몰입감 높은 세계를 구현했고, 다양한 종족과 직업 선택, 협동 중심의 전투 구조, 분쟁과 협력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성장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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