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PTSD 그린 심리 공포, '깜빡이지 마' 출시
요약
벨기에 인디 개발사 아이 블링크 트와이스가 1인칭 심리 스릴러 '깜빡이지 마(Time To Wake Up)'를 PC와 PS5로 출시했다. 꿈속에 갇힌 주인공 앨런 말론이 되어 침실로 이루어진 복도와 끝없는 교실, 사물함 미로를 탐험하며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밝혀내는 내용이다. 눈을 깜박이는 행위가 핵심 조작으로, 깜박임을 통해 주변 환경을 바꾸거나 움직이는 요소를 전환·재설정하고 방을 물로 채우거나 회전시킬 수 있다.
▲ '깜빡이지 마' 스크린샷 (사진제공: 아이 블링크 트와이스) 벨기에 인디 개발사 아이 블링크 트와이스(Eye Blink Twice)가 1인칭 심리 스릴러 게임 '깜빡이지 마(Time To Wake Up)'을 PC와 PS5 플랫폼으로 출시했다. 올해 말에는 Xbox 시리즈 X/S와 닌텐도 스위치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은 주인공 앨런 말론(Alan Malone)이 꿈속에 갇혀 학교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에서 벗어나려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플레이어는 앨런 말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수십 개의 침실로 이루어진 복도와 끝없이 이어지는 교실을 탐험한다. 사물함으로 가득한 미로 속에서 신비한 책을 찾아야 하며, 으스스하게 쳐다보는 학생들을 피해야 한다. 꿈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밝혀내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핵심 게임 플레이는 눈을 깜박이는 행위에 집중된다. 플레이어는 눈을 깜박여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고, 움직이는 요소를 전환하거나 재설정하며, 방을 물로 채우거나 회전시킬 수 있다. 게임 배경은 희미하게 불 밝혀진 도서관, 당혹스러운 놀이터, 뒤틀린 화장실 등 초현실적인 학교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 속의 목소리는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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