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파인드 X10 프로맥스 체험기 — 2억화소 3중 카메라, 놀라움은 적어
Engadget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22
스마트폰 분류 사진Engadget이 오포의 새 플래그십 Find X10 Pro Max를 체험했다. 메인·망원·초광각에 각각 다른 2억 화소 센서를 탑재했지만, 몇 달 전 나온 Find X9 Ultra보다 메인 센서가 작아져 저조도 성능은 오히려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대신 AI 보정을 줄인 'Lumo True' 이미지 엔진과 밝아진 디스플레이, 매크로 촬영 강화 등 세부 개선이 있었다고 전했다.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 출시되지만 미국에서는 이번에도 정식 구매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Engadget은 Find X10 Pro Max가 세부적인 개선은 있지만 전작 대비 놀라움은 적은, 다소 보수적인 업그레이드라고 평가했다.
Engadget가 꼽은 장점
- 메인·망원·초광각 모두 2억 화소 센서지만 서로 다른 센서로 구성
- AI 보정을 줄인 'Lumo True' 이미지 엔진으로 더 자연스러운 색감·질감 구현
- 6.78형 디스플레이 밝기 3,600니트로 전작 대비 향상, 1~144Hz 적응형 주사율
- 7,150mAh 실리콘 카본 배터리와 80W 유선·50W 무선 고속충전 지원
Engadget가 꼽은 단점
- 메인 센서가 Find X9 Ultra보다 약 25% 작아 저조도 성능이 뒤처짐
- 망원 줌이 6x에 그쳐 Find X9 Ultra의 10x보다 낮음
- 망원 렌즈 장착용 플레이트가 다른 카메라 센서를 가리는 디자인 결함이 여전함
- 미국 시장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