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가격,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올랐다 — 메모리 공급난 영향
Engadget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11
게임기 분류 사진소니의 PS5는 역대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중 처음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른 모델이다. 2025년 8월과 2026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디스크·디지털 에디션과 PS5 Pro 모두 가격이 인상됐다. 소니는 투자자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제조원가(BOM)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으며, AI 붐으로 인한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급증이 D램·낸드 공급을 제약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소니는 2026년 말까지 생산에 필요한 물량은 확보했지만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나아가 차세대 콘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핵심
- 2025년 8월과 2026년 4월 두 차례 가격 인상이 있었고 PS5 Pro도 큰 폭으로 올랐다
- 원인은 AI 붐으로 인한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수요 급증과 D램·낸드 공급 부족
- 소니는 2026년 말까지 필요한 메모리 물량은 확보했으나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