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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의 시니어비즈니스 이야기113] 초고령사회 일본, 미마모리 시스템에서 찾는 한국 돌봄기술의 기회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27일

한 줄 해석 — 본문에 제시된 212만 명(2024년 현원)과 272만 명(2040년 목표)을 나란히 놓으면 일본 개호업계가 향후 메워야 할 인력 격차가 약 60만 명 규모임이 드러난다. 본문은 이 인력난을 미마모리 시스템 같은 기술 도입의 배경으로 지목했는데, 이는 사람을 늘리는 대신 센서·AI로 야간 공백을 메우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일본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이라면 본문이 제시한 초기 고객 선정, 실증사업, 현지 파트너십, 수익모델, 규제 검토라는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점검해볼 수 있다.

일본 내각부의 2026년판 고령사회백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개호서비스 이용자는 약 610만 명, 개호직원은 약 212만 명이며, 후생노동성은 개호직원 확보 목표를 2026년도 약 240만 명, 2040년도 약 272만 명으로 제시했다. 돌봄 인력 부족과 야간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센서와 AI로 고령자 상태를 확인하는 '미마모리 시스템'이 안부확인형, 센서모니터링형, 낙상·위험감지형, 생활패턴분석형, 긴급대응연계형 등 다섯 유형으로 시장에 등장했다. 글은 한국 돌봄기술 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면 초기 고객 선정, 현지 실증사업, 현지 파트너십 구축, 수익모델 설계, 개인정보·의료기기 관련 규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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