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채용·고용 보도를 모아 구직자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줄로 붙입니다. 원문 링크로 연결하며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담보대출, 어떤 법적 구조로 이뤄질까 [김기동의 크립토 인사이트]
전북은행이 지난달 한 중소기업에 비트코인을 보완담보로 받고 운영자금을 대출해줬다. 국내 은행이 비트코인을 대출 담보로 받은 첫 사례다. 국내 법인은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살 수 없지만 코인마켓이나 해외 거래소로는 보유할 수 있어, 이번 사례는 법인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자금 조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이를 금융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려면 디지털자산의 법적 성격 규정과 수탁기관 파산 시 자산 보호 등 관련 법제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한 줄 해석 — 기사는 상장주식 담보대출의 경우 전자등록계좌부에 질권이 등록되고 담보가 부족해지면 증권회사가 반대매매로 바로 처분·회수하는 절차가 공적으로 정해져 있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비트코인 담보의 처분 절차가 아직 법적으로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비교 기준이다. 같은 기사의 부제에서는 한국은 법원 명령을 거쳐야 담보를 처분·회수할 수 있는 반면 미국은 담보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면 직접 처분할 수 있다고 대비하고 있다.
- 기업 채용전자신문오늘
北해커, 바이낸스 직원 가짜면접해 컴퓨터에 악성코드 심었다
북한 해커들이 바이낸스 직원을 상대로 가짜 채용 면접을 진행해 업무용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었고, 이후 사내 AI 도구와 탈취한 권한을 이용해 가상자산 지갑 시스템에 침투했다. 6월 SW 공급망 침해로 시작된 공격은 9월 가짜 면접, 10월 권한 탈취를 거쳐 약 5개월간 준비됐으며 영향을 받은 가상자산은 약 63억4000만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다. 2차 면접에서는 CEO를 사칭한 인물이 코딩 과제를 명목으로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했다. 바이낸스는 공격 약 4시간 만에 악성 권한을 해제했고 피해액의 98% 이상을 자체 자금과 이용자자산보호기금으로 보전했다고 밝혔다.
해석 — 이번 사례는 6월 SW 공급망 침해와 9월 가짜 면접이 5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어진 공격이라는 점을 본문이 보여준다. 개발자 채용에서 흔히 쓰이는 '코딩 과제' 절차가 악성코드 설치 통로로 악용된 것은, 채용 과정 자체가 보안 공격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화상 면접에서 채용 담당자나 CEO를 사칭한 인물이 과제 파일 설치를 요구한다면 출처와 실행 환경을 따로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기업 채용뉴시스오늘
"채용 과제 풀어보세요"…北 해커들, 가짜 면접으로 바이낸스 해킹
바이낸스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해킹 사고가 북한 해커들의 가짜 채용 면접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해커는 구직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접근해 인사 담당자와 CEO를 사칭한 화상 면접을 진행하고, 코딩 과제를 빌미로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공격은 지난 6월 시작돼 9월 가짜 면접, 지난달 29일 본격적인 시스템 침해로 이어졌으며, 영향을 받은 63억4000만 달러 규모 자산 중 98%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FBI는 이번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드 트레이터'를 지목했다.
해석 — 해커는 1차 화상 면접과 가짜 SNS 계정으로 신뢰를 쌓은 뒤 2차 면접에서 CEO를 사칭해 코딩 과제를 빌미로 악성코드를 내려받게 했는데, 이는 정상적인 채용 절차와 구분하기 어렵게 설계된 수법이다. 바이낸스는 올해 북한 연관 사이버 위협 57건을 탐지해 차단했다고 밝혀, 이번 사고가 반복적으로 시도된 공격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 구직 과정에서 모르는 채용 담당자가 코딩 과제나 개발 도구 설치를 요구하면 실행 전에 출처와 신원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오늘
[AI 트렌드] AI 사용법은 바뀐다…우리 회사에 남을 실력은 무엇인가
아웃소싱타임스는 기업의 AI 교육이 기능 숙지보다 업무 조건 설명, 자료 선택, 결과 검증 능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에릭 브린욜프슨 등 연구진이 지난해 2월 4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고객지원 상담사 5172명을 분석한 결과 AI 지원을 받은 상담사의 시간당 문제 해결 건수가 평균 15% 늘었으나, 경험과 숙련도가 가장 높은 집단에서는 속도 개선이 작고 품질은 소폭 떨어졌다. 기사는 초안 작성 속도만으로 AI 도입 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되며 완료까지 걸린 시간과 오류·재작업, 최종 품질을 함께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채용에서 특정 AI 서비스 사용 경험만으로 직무 역량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지원자가 자료 부족을 알아채고 근거 없는 내용을 걸러내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석 — 본문은 '시간당 문제 해결 15% 증가'라는 수치가 특정 기업·도구·업무 환경에서 나온 결과라고 못박아, 이를 국내 모든 컨택센터나 다른 업무의 기대 성과로 확대 적용할 근거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같은 기사에서 앤트로픽의 '효과적인 맥락 설계'(작년 9월29일 공개)와 METR의 개발자 생산성 실험 한계 설명(올해 2월24일)을 함께 인용해, AI 생산성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론 자체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흐름도 함께 짚었다.
- 근무 형태아웃소싱타임스오늘
[HR 벤치마킹] 직원 관리하던 HR 아웃소싱, AI 에이전트 운영까지 맡는다
미국 HR 아웃소싱 기업 벤슈어가 현지시간 지난 10월 27일 중소·중견기업용 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AI Orchestrator'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에이전트 제작과 배포 전 시험, 여러 에이전트 간 업무 조정, 정책에 따른 통제, 감사기록과 성과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HR·급여·CRM·ERP 등 500개 초과의 사전 구축 연동을 갖췄다. 벤슈어는 기존 고객인 벤슈어HR과 계열사 프리즘HR을 이용하는 PEO·ASO·급여 서비스 사업자를 통해 이 플랫폼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출시 발표에는 고객사의 처리시간 단축률이나 오류 감소율을 독립적으로 검증한 자료, 상세 요금과 구축비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해석 — 가트너는 2025년 6월 25일 전망에서 비용 증가와 불명확한 사업 가치, 불충분한 위험 통제로 2027년 말까지 에이전틱 AI 프로젝트의 40% 초과가 취소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실제 취소율 통계가 아니라 전망치이며 벤슈어 제품을 평가한 결과도 아니다. 같은 기사에서 워크데이(2025년 2월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와 삼성SDS(2024년 9월 패브릭스 에이전트 스튜디오)도 함께 언급되어, AI 에이전트 제작 기능과 운영관리 기능이 여러 업체에서 동시에 발전하는 흐름으로 연결된다. 도입을 검토하는 국내 HR·IT 아웃소싱 기업은 '연동 500개'라는 숫자보다 각 연동이 자료 조회 수준인지 정보 수정·실행 권한까지 포함하는지를 먼저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고용 정책아웃소싱타임스오늘
[이슈-중대재해사이렌] 10월 공개사례 44건, 청소·정비·운반 중에도 사망사고 반복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10월분 '중대재해 사이렌' 자료에 사망사고 44건(제조업 12건·건설업 23건·기타업 9건)이 수록됐으며, 9월분 20건보다 24건(120.0%) 늘었다. 재해유형은 떨어짐 15건, 맞음 9건, 깔림·뒤집힘 7건 순으로, 이 세 유형이 전체의 70.5%(31건)를 차지했다. 같은 10월 27일에는 반복되는 산재 사망사고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공포돼 과징금 부과와 작업중지 요구권 확대 등을 담았다. 설비 청소·정비·운반 같은 지원작업에서도 사망사고가 발생해, 생산·시공 외 업무에 지원하는 구직자도 현장 안전관리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석 — 떨어짐·맞음·깔림·뒤집힘 70.5%라는 수치는 생산·시공 공정 자체보다 청소·정비·운반 같은 지원작업에서 추락방지와 작업구역 통제가 사고 예방의 핵심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10월 27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공포(과징금 부과, 작업중지 요구권 확대)는 법적 책임이 강화되는 시점과 현장 사고 반복 시점이 겹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제조·건설업 지원직에 지원할 경우 설비 청소·수리 전 전원 차단과 잠금장치, 승강로·개구부 방호장치 임의 해제 금지 여부 등이 현장에서 지켜지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오늘
[신간안내] AI가 쓴 답장, 그대로 보내도 될까…전규리 박사의 『감성을 디자인하라』
전규리 박사의 신간 『감성을 디자인하라』가 10월 15일 에릭스토리에서 출간됐다. 부제는 'AI를 사용하는 직장인과 관계 소통이 어려운 어른을 위한 5단계'이며, 분량 183쪽, 정가 1만7000원, ISBN 9791199772649이다. 책은 AI가 제안한 문장을 사실·해석·제안으로 나눠 살피고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고쳐 쓰는 법을 발견·해석·조율·표현·체화의 5단계로 안내한다. 부록에는 감정 발견 기록지, 거절·경계 카드, AI 메시지 검토표 등 실천 도구 13종이 실렸다.
해석 — 본문에 인용된 코넬대 등의 메신저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상대가 AI 추천 답장을 썼다고 의심할 때 그 상대를 더 낮게 평가했는데, 이는 업무 메시지에 AI 문장을 그대로 보내는 것이 관계에 불리할 수 있다는 근거로 책에서 제시된다. AI가 쓴 답장을 보내기 전 사실·해석·제안을 구분해 보고 싶다면 부록의 AI 메시지 검토표를, 업무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울 때는 거절·경계 카드를 활용하면 된다.
- 보상·연봉매일노동뉴스오늘
노동이 주도, 직무 중심 ‘대안임금체계’ 첫발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11월3일 서울 여의도에서 '노동주도형 대안임금체계의 모색' 토론회를 열고 NCS 기반 직무등급(1~7급)과 경험단계(8단계)를 결합한 공무직 대안임금체계 모델을 발표했다. 환경미화·경비보안·시설관리·사무행정 직무군을 대상으로 했으며, 직무등급 산정 방식에 따라 '직무가치중심형'과 '저임금개선형' 두 가지 통합임금표를 제시했다. 경험단계는 근속 28년이면 8단계에 도달하고, 33호봉 체계 기준 2단계 누적 인상액은 8만원, 8단계는 105만6천원이다. 변변한 임금체계가 없던 공무직 등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체계 개편 논의가 정부·사용자가 아닌 노동계 주도로 구체화된 사례다.
해석 — 저임금개선형은 지자체 생활임금을 1급 직무등급 금액의 하한선으로 삼아 등급마다 정액인상하는 방식인데, 이는 '노동시장 하단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곽상신 워크인연구소 정책실장 발언의 근거가 된다. 본문에 언급된 기존 직무급 논의에서는 정부·사용자가 성과급을 끼워 넣어 밀어붙이고 노동계는 막아내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 모델은 노동계가 직접 설계안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논의 주도권의 흐름이 바뀐 사례다. 공무직위원회에서 이 문제의식이 실제 논의로 이어지는지 추후 확인해볼 수 있다.
- 고용 정책매일노동뉴스오늘
현행 노조법 43조에 대한 단상
매일노동뉴스에 실린 김기동 변호사(금속노조 법률원 경남사무소)의 칼럼은 지난 9월 창원시 성은위생공사 노동자 파업 당시 사용자측이 대체인력을 투입해 적법성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벌어졌던 사례를 소개한다. 필자는 현행 노조법 43조1항이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만 대체를 금지해 사용자의 대체인력 투입에 해석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 모호성 때문에 노동자들은 진실공방이 끝날 때까지 무임금으로 버티다 대오가 무너지거나, 업무방해죄 처벌을 감수하고 물리적으로 대체근로를 저지하는 선택지만 남는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노조법 43조를 파업노동자의 업무를 타인이 대체할 수 없음을 명시하는 형태로 개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해석 — 필자는 창원 성은위생공사 사례를 '물리적 충돌 없이 정리된' 예외적 경우로 들며, 보통은 노동자가 직접 대체근로를 막다 충돌하거나 진실공방 중 무임금 상태가 길어져 파업대오가 무너지는 구조적 결과로 이어진다고 짚는다. 이는 노조법43조1항의 '당해 사업과 관계없는 자' 문구가 만든 해석 여지가 실제 노사 힘겨루기에서 사용자 우위로 작용한다는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법조계와 법원 모두 타인의 업무 대체가 일부 합법적으로 가능하다는 해석에 이견이 없다는 점도 본문에 함께 언급된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오늘
디즈니도 수천명 해고…넷플릭스 이어 할리우드 감원 한파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20% 비용 절감을 목표로 수천명의 직원 감원 계획을 추진 중이다.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도 감원에 나서면서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반에 감원이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의 테마파크, TV 채널, 영화 스튜디오 등 일부 사업 부문이 영향을 받으며, 지난 회계연도 말 기준 디즈니의 전 세계 직원 수는 23만 1천 명이다. 넷플릭스, 소니픽쳐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도 전통 TV 방송 수익 감소와 스트리밍 가입자 증가세 둔화로 최근 인력을 감축했다.
해석 — 전 세계 디즈니 직원수는 23만 1천 명으로, 이번 '수천명' 감원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본문에서는 넷플릭스, 소니픽쳐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의 인력 감축도 함께 언급돼, 디즈니의 감원이 개별 기업 이슈가 아니라 전통 TV 수익 감소와 스트리밍 가입자 증가세 둔화라는 업계 공통 흐름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 고용 정책뉴시스오늘
'상습체불' 777명, 1년간 신용제재…제도 시행 후 첫 적용
고용노동부는 3일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를 열어 상습체불 사업주 777명에게 1년간 신용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죄 확정 전에도 상습체불 사업주를 제재할 수 있도록 한 제도가 지난해 10월 시행된 이후 처음 적용된 사례다. 제재 대상은 퇴직급여 제외 3개월분 이상 임금체불, 또는 체불 횟수 5회 이상이면서 퇴직급여 포함 총액 3000만원 이상인 사업주이며, 1년간 대출 등 금융거래와 공공 보조·입찰 참여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는 25만6000명으로 2024년 27만6000명보다 2만명 줄었고, 올해 1~8월 체불액도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했다.
해석 — 기존에는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유죄 확정과 1년간 체불 총액 2000만원 이상이어야 신용제재 대상이 됐지만, 법 개정으로 유죄 확정 전 직전 연도 체불 내역만으로도 제재가 가능해진 점이 이번 777명 적용의 근거다. 같은 발표에서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 수(25만6000명, 전년比 2만명 감소)와 올해 1~8월 체불액 15.5% 감소가 함께 언급됐지만, 본문은 이를 신용제재 효과와 직접 연결하지는 않았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오늘
"착한 사업도 수익 내야"…장애인 일자리 키운 힘
향기내는사람들 임정택 대표가 운영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브랜드 히즈빈스는 국내 정신장애인 3개월 기준 직업 유지율이 18%인 데 비해 95%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 기업 사내 카페 모델로 장애인 직무설계·채용·교육·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약 2년 반 만에 흑자로 전환했고, 현재 직영점 7곳과 현대차그룹·SK·롯데·두산 사내 카페 31곳 등 38개 매장에서 국내외 장애인 직원 180명이 근무 중이다. 임 대표는 2040년까지 100개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 전문가 7000명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해석 — 국내 정신장애인 3개월 직업 유지율 18%와 히즈빈스의 95%라는 수치는, 장애인 고용의 성패가 사람이 아니라 일터의 지지 체계에 달려 있다는 임 대표 주장의 근거로 제시됐다. 본문에서는 직영점만으로는 전국 장애인 265만명의 일자리를 늘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2016년 기업 사내 카페 모델로 전환한 흐름이 함께 소개됐다. 이 다각적 지지 시스템은 2020년 특허청 특허도 받았다고 언급됐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오늘
연구직 확 늘린 제조기업, AI시대 4대 그룹 생존법
2022년 11월 챗GPT 등장으로 촉발된 AI 혁명 이후 최근 4년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 등 4대 그룹의 R&D 인력이 최대 20%까지 늘고 생산직 인력은 최대 13% 줄었다. 삼성전자는 R&D 인력이 8만423명에서 8만9150명으로 10.9% 늘고 제조 직무는 11만7190명에서 10만2512명으로 12.5% 줄어 개발 인력 비중이 29.8%에서 34.4%로 높아졌다. 현대차는 R&D 인력이 1만7216명에서 2만599명으로 19.7% 늘어 4개 기업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LG전자(9.3%↑)와 SK하이닉스(7.5%↑)도 연구 인력을 늘렸다. 4개 기업의 R&D 비용 합계는 2022년 37조2121억원에서 지난해 55조3105억원으로 48.6% 증가해, 제조 대기업의 채용 구조가 기술 인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석 — 현대차의 R&D 인력 증가율(19.7%)이 4개 기업 중 가장 높았다는 점은 전통 제조 중심 기업도 이 재편에서 예외가 아니라는 근거가 된다. 본문은 이런 변화를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과 중국의 기술 추격이라는 두 배경과 함께 연결해 설명한다. R&D 비용 증가율(48.6%)이 인력 증가율(최대 20%)보다 훨씬 크다는 점은 인력 재배치뿐 아니라 1인당 투입 자원도 함께 커졌음을 시사한다.
- 보상·연봉한국경제오늘
AI 인재에 수백억 베팅, 美·中 빅테크 영입전쟁
미국과 중국 빅테크 간 AI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AI 연구개발 인력의 보상 수준이 크게 올랐다. 중국 AI 고급 인력은 연 1억위안(약 200억원) 이상, 하위 연구 인력도 연 1000만위안(약 20억원) 이상의 보상을 받는다.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는 박사급 신입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바이트댄스는 이 방식으로 입사한 일부 신입에게 연 600만위안(약 12억원)을 지급했다. 샌프란시스코 비상장 기업의 최고급 AI 연구 인력 주식 보상은 4500만~6000만달러(약 600억~8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해석 — 바이트댄스가 박사급 신입에게 지급한 연 600만위안(약 12억원)과 중국 최고급 인력의 연 1억위안(약 200억원) 사이 격차는, 경력·직급에 따라 AI 인재 보상이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 기사에서 언급된 보상은 연봉에 주식, 사이닝 보너스까지 합친 패키지이므로, 수치를 볼 때 현금 연봉만인지 전체 패키지 가치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
- 기업 채용스타트업투데이오늘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세스코’와 채용설명회 개최∙∙∙경력보유여성 모집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세스코와 함께 11월 17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본사에서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홈케어프로 채용설명회(커리어데이)'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의 협력 채용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며, 고객 가정의 생활환경 관리를 담당하는 홈케어프로 직무를 소개한다. 관련 경력이나 자격증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고 채용 시 3개월간 교육을 받으며, 채용 형태는 정규직으로 기본급 외 법인차량·법인폰이 제공되고 인센티브는 분기마다 지급된다. 참가는 사전 신청자 중 제한된 인원으로 운영되며, 신청과 세부 내용은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석 — 직무 경력이나 자격증 요건 없이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기본급에 법인차량·법인폰, 분기 인센티브가 더해지는 조건은 경력보유여성 대상 채용설명회에서 제시된 구체적 근무조건의 기준점이 된다.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신성통상과 협약해 탑텐 '패밀리 파트너' 채용설명회를 연 바 있어, 이번 세스코 협업은 기업 연계 취업지원을 다른 직무 분야로 넓히는 흐름과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모집 마감 전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여부와 세부 채용조건 공개 시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 기업 채용한국경제오늘
"해킹 책임 CEO에 물을 것"…이찬진 금감원장의 경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일 금감원 임원회의에서 은행뿐 아니라 종투사, 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 CEO 등 경영진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 가상자산사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에서도 금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강화된 대비 태세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이사회가 내년 보안 예산·인력확충 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기본 통제 부실로 해킹이 발생하면 매출 3%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통과에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해석 — 매출 3%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 조항은 해킹사고 발생 시 금융회사가 받을 수 있는 제재 수준의 기준선이 된다. 이번 경고는 기존 은행권 검사·제재 방침을 종투사·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로 확대 적용한 것으로, 앞서 발표된 은행권 방침과 같은 맥락에서 나왔다. 금융 보안 분야 구직자라면 각 금융사가 내년 보안 예산과 인력을 실제로 얼마나 늘리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 커리어잡포스트오늘
LG유플러스,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AI 공동연구…보안 전문인재 육성
LG유플러스가 서울여자대학교와 개인정보보호·AI·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명정보 결합·분석 시 재식별 위험 평가 기술, 민감정보 자동 탐지·가명처리 기술,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 적용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가 운영하는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교육과정 자문, 캡스톤 프로젝트, 공동 세미나, 강의·논문지도·현장 멘토링을 지원한다. 정보보호 분야 석·박사 과정생에게는 기업 연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될 수 있다.
해석 — 이번 협약은 AI·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라 개인정보 재식별 위험 평가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2023년 숭실대와의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립과 달리, 이번엔 서울여대가 기존에 운영 중인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LG유플러스가 자문·멘토링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서울여대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과정 지원을 고려한다면 캡스톤 프로젝트와 현장 멘토링 참여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 고용 정책뉴시스오늘
고용보험 잘 안다는 예술인 22% 뿐…가입방법 1대1 상담 진행
근로복지공단이 2024년 예술인 591명을 조사한 결과 고용보험을 안다는 응답은 78.6%였지만 자세히 안다는 응답은 21.7%,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을 자세히 안다는 응답은 15.9%에 그쳤다. 이에 공단은 3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한마당 축제'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해 가입 방법과 혜택을 안내했다. 문화예술용역 계약을 맺은 예술인은 고용보험 가입 시 실직 때 최대 270일 구직급여, 출산 시 90일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고, 두루누리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의 80%를 최대 36개월간 지원받는다.
해석 — 조사에서 자세히 안다는 응답이 21.7%에 그쳤다는 수치가 공단이 매년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이유의 근거가 된다. 본문에 따르면 공단은 2024년부터 3년째 같은 행사에서 제도를 알려왔는데도 인지도가 여전히 낮아, 홍보 방식 자체를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문화예술용역 계약으로 일하는 예술인이라면 구직급여(최대 270일)·출산전후급여(90일) 수급 요건과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80%, 최대 36개월) 충족 여부를 직접 확인해두면 된다.
- 기업 채용벤처스퀘어오늘
알고케어, 가정용 영양관리 렌탈 매출 6개월 만에 30배 성장…2027년 북미 진출 추진
AI 기반 웰니스 에이전트 기업 알고케어의 가정용 영양관리 디바이스 '알고케어 E1' 렌탈 사업이 확대되며 올해 9월 매출이 3월 대비 약 30배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 7월 월간 흑자 전환에 이어 9월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섰으며, 2027년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기기 인증과 현지용 영양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알고케어는 B2C 사업 확대와 미국 진출 준비에 따라 전 부문에서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석 — 9월 매출이 3월 대비 30배로 늘고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는 수치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가정용 렌탈 모델이 기업용(B2B) 중심 사업에서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쓰인다. 본문에서는 북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국내보다 약 10배 큰 규모라는 점이 2027년 북미 진출 추진의 배경으로 함께 제시됐다. 전 부문 채용 확대를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직군·규모는 나오지 않아 실제 공고는 회사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 보상·연봉한경비즈니스오늘
"영업익 106% 늘었으니 임금 10% 올려 달라"…효성중공업 사무노조 첫 파업
효성중공업 사무기술직 노조가 사측과의 첫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자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72시간 경고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기본급 연간 10% 인상, 성과급 지급 기준 마련, 직군 간 복리후생 격차 완화를 요구했다. 지난해 효성중공업의 연결 영업이익은 7470억원으로 전년보다 106% 증가했는데, 노조는 이 실적 개선이 임금·성과급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회사는 창원공장 생산현장 기능직은 파업 대상이 아니라 정상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석 — 노조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파업에 들어가는 것이어서, 법적 요건을 거친 합법 파업이라는 점이 근거가 된다. 본문에서는 임금 쟁점과 별도로 근로시간면제 중단 갈등도 교섭 결렬의 배경으로 함께 꼽히는데, 노조는 간부 근로시간면제의 일방적 중단이라 주장하고 회사는 법정 한도 준수와 신설노조 한시적 지원기간 종료에 따른 조치라고 반박해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 고용 정책뉴시스오늘
KDI "요양시설 숙련 간호인력↓…인력 배치 기준 개선해야"
KDI는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상승으로 노인요양시설의 숙련 간호인력(간호사)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행 기준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구분하지 않고 입소자 25명당 1명만 규정해, 인건비가 낮은 간호조무사 채용을 유인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간호사 고용은 2.1% 감소, 간호조무사 고용은 6.0% 증가해 숙련 간호인력 비율이 4.25%포인트 하락했다. KDI는 배치 기준에 간호사 비중 요건을 명시하고 장기요양보험 수가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해석 — 간호사가 근무하는 요양시설이 전체의 24.7%에 그친다는 수치는, 현재 배치기준이 간호조무사 채용을 유인하는 구조라는 판단의 근거가 된다. 같은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간호사 고용 2.1% 감소와 간호조무사 고용 6.0%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혀, 최저임금 정책과 요양시설 간호인력 구성 변화가 직접 연결돼 있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오늘
[기업포커스] 뉴놉, 숙련자의 경험을 데이터로…‘불량검사 넘어 원인 분석’ 제조 품질 AI 기술 고도화
제조 AI 기업 뉴놉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한 '2026 경기 스마트제조 AX·DX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인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KBI동양철관의 철강 프레스 공정에 적용한 'Vision AI 기반 철강 프레스 공정 품질 측정 및 데이터화' 기술로, 숙련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제품의 위치·형상·각도·곡률 판단을 카메라와 AI로 수치화해 PLC 설비 데이터와 연계했다. 뉴놉은 철강 외에도 화학·소재, 알루미늄, 섬유 등 다양한 제조산업에서 품질 관련 AI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별 공통 활용이 가능한 제조 품질 AI 기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석 — 이번 수상 기술의 핵심은 단순 불량 검출이 아니라 숙련자의 경험에 의존했던 품질 판단 과정을 데이터로 전환했다는 점으로, 제조현장에서 AI가 맡는 역할이 '판별'에서 '원인 분석'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화학·소재(니트로셀룰로오스 멤브레인), 알루미늄, 섬유 공정 사례는 산업은 다르지만 '데이터 연결을 통한 품질 요인 분석'이라는 동일한 문제의식으로 이어진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오늘
[아리오씨오에스 김승준 대표의 리테일 매장 인력 수탁 구조] 리테일 매장 인력 수탁, 상주 관리자가 없는 매장의 응대 품질은 누가 확인하나
아리오씨오에스 김승준 대표가 리테일 매장 인력 수탁에서 품질 관리 방식인 '순회형 관리'를 설명했다. 제조·물류 수탁은 관리자가 현장에 상주하지만, 리테일 매장은 판매 인력이 서너 명뿐이라 상주시키면 관리 비용이 수탁 단가를 넘어서므로 슈퍼바이저가 여러 매장을 돌며 점검하는 방식을 쓴다. 매장 직원에 대한 업무 지시와 근태 관리를 수탁사가 직접 해야 도급 구조가 유지되며, 고객사가 매장 직원에게 직접 지시하면 계약서상 도급이라도 실질은 근로자파견으로 판단될 수 있다. 순회는 표본 관찰이라 방문 사이 공백이 있고, 매장 리더 역량이 약하면 방문 사이의 보고도 믿기 어렵다는 한계도 함께 짚었다.
해석 — 이 글에서 도급·파견 구분의 판단 기준은 계약서 명칭이 아니라 '매장 직원에게 누가 업무 지시를 하는가'라는 실제 운영 사실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이 연재는 전회 '상시 채용 체계'에 이어 두 번째 역량인 순회형 품질 관리를 다뤘고, 다음 회에서는 세 번째 역량인 '업무 형태별 계약 구조 구분'과 '인사 업무만 맡기는 계약'의 위험성을 다룰 예정이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오늘
[오늘의 공기업 채용정보] 한국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16명 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16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본부·지역본부·교통방송·면허시험장)과 사회형평 인재(통합·장애인) 등으로 나뉘며, 학력·전공 제한 없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1월 9일 18시까지이며 서류전형과 AI 면접을 거쳐 11월 25일 16시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채용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므로 구직자는 지원 전 분야를 하나로 정해야 한다.
해석 — 지원 연령이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기준 만 15~34세로 명시돼, 이 범위를 벗어나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 기준선이 된다. 어학성적은 TOEIC 900점 이상이면 만점으로 처리되므로 그 이상 점수를 더 준비할 필요는 없다. 채용분야(분야별·지역별) 간 중복지원이 불가하다는 점도 지원서 작성 전 확인해둘 사항이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IBK기업은행 동계 인턴 390명 선발…금융일반·디지털 직무 경험
IBK기업은행이 2027년 동계 체험형 청년인턴 390명을 모집한다. 금융일반 340명(서울·수도권 250명, 영남권 50명, 충청·강원권 20명, 호남·제주권 20명)과 디지털·IT 50명으로 나뉘며, 11월 16일 오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근무기간은 2027년 1월 4일부터 2월 12일까지 하루 7시간, 주 35시간이며 보수는 세전 월 195만원 수준이다. 서류심사에서 AI 역량검사를 포함해 분야별 예정 인원의 약 2.5배수를 뽑고, 이후 발표·토론과 심층인터뷰로 최종합격자를 12월 하순 발표할 예정이다.
해석 — 우수인턴으로 선정되면 선정 후 2년 안에 신입행원 공채 필기시험 우대가점을 한 차례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 이번 체험형 인턴이 단순 실무 경험을 넘어 향후 공채 응시 때 활용할 수 있는 스펙이 된다. 또 전형은 단계별 점수를 누적하지 않는 방식이라 서류심사와 실기시험을 각각 독립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지원 권역은 최종학교 소재지와 무관하게 선택할 수 있지만 분야별 복수지원은 불가능하다는 점도 접수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남부발전 체험형 인턴 122명…3일 오전 11시 원서 접수 시작
한국남부발전이 11월 3일 오전 11시부터 11월 11일 오전 11시까지 하반기 체험형 인턴 122명의 지원서를 받는다. 일반 92명(사무 38·기술 54), 사회형평 장애인 맞춤훈련 10명, AI인재 20명을 선발하며 부산 본사 외 하동·인천·제주·영월·안동·삼척·세종 등에서 근무한다. 만 15~34세가 대상이며 세전 월 급여 225만원, 주 40시간 근무로 일반·AI인재는 6개월, 장애인 맞춤훈련은 1개월 교육 후 5개월 근무한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닌 체험형 인턴이며, 서류(2배수)·비대면 면접을 거쳐 12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해석 — 세전 월 225만원, 근무기간 6개월이라는 조건은 이번 모집이 정규직 전환 대상이 아닌 체험형 인턴임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본문에서 진행 중인 하반기 신입사원·별정직 채용과 동시 지원 시 불합격 처리된다고 밝힌 만큼, 이번 체험형 인턴 지원은 다른 채용과 양립할 수 없는 별도 트랙으로 봐야 한다. AI인재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빅데이터분석기사·ADP·ADsP·AICE 자격 보유 여부를, 장애인 맞춤훈련 지원자는 등록 장애인 여부와 공단 교육 수료 가능 여부를 접수 전에 확인해야 한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해양수산연수원 교원·선박직·공무직 27명 채용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제3차 직원 채용으로 교원직 5명, 선박직 5명, 공무직 17명 등 총 27명을 선발한다. 교원직은 항해·통신 전임강사와 안전교육 교관, 선박직은 항해사관·갑판장·기관사, 공무직은 조리·미화·전기시설·실습선 부원 등으로 나뉘며 직군별 해기사 면허나 경력 요건이 다르다. 접수는 11월 9일 오후 6시까지 연수원 채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공고기간 내 중복지원하면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기본 임용예정일은 12월 30일이고 일부 분야는 2027년 1월 1일 임용이다.
해석 — 공고기간 내 중복지원 시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규정은 교원·선박직·공무직에 걸쳐 복수 지원을 고민하는 지원자에게 분야를 하나로 좁혀야 하는 기준이 된다. 조리사는 자격증만으로는 지원할 수 없고 조리사 면허증이 있어야 하며, 승선직은 선원수첩과 유효한 기초안전교육 여부를 11월 9일 오후 6시 접수 마감 전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금융회사 경력 20년 이상 대상…서민금융진흥원 전문직 7명 채용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회사 근무 경력 20년 이상인 인력을 대상으로 여신심사·채권관리·소비자보호 업무를 맡을 금융전문직 7명(일반 5명, 장애 2명)을 무기계약직으로 모집한다. 원서는 11월 9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1차 직무적합성평가에서 채용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12월 9일 면접을 거쳐 12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은 2027년 1월 5일로 예정돼 있으며, 보수는 성과급 제외 연 2870만원 수준이다.
해석 — 성과급 제외 연 2870만원이라는 보수 수준은 금융회사 경력 20년 이상을 요구하는 전문직 채용의 보상선을 보여준다. 같은 공고에서 1차 평가 과락 기준이 일반 부문 60점, 장애 부문 50점으로 다르게 설정돼 있어 장애인 우대 취지가 전형 단계에도 반영돼 있다. 서류 합격자는 경력과 지원서 기재사항을 입증할 자료를 제출해야 하므로, 지원자는 재직기간과 담당 업무 증빙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영화진흥위원회 일반행정 5명 공채…내년 2월 입사 예정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 본사에서 근무할 일반행정 인력 5명을 공개채용한다. 정규직 채용 절차이지만 입사 후 3개월간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평가와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정식직원 임용이 결정된다. 원서는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지원서 접수 사이트에서만 받으며, 서류-필기-면접-건강검진·서류검증 순으로 전형이 진행되고 채용예정일은 2027년 2월 1일이다. 보수는 기본급·성과연봉·수당·복리후생비를 포함해 연 4300만원 내외로 안내됐다.
해석 — 정규직 공채라도 3개월 채용형 인턴 평가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정식직원 임용이 확정되는 구조여서, '공채 선발'이 곧바로 '정식채용'을 뜻하지 않는다. 지원자는 11월 6일 오후 6시 마감 전까지 온라인 접수 사이트에서만 지원서를 낼 수 있고, 자기소개서 항목 누락·기관명 오류·동일 내용 복사는 부적합 사유에 포함되므로 블라인드 작성 기준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AI정보화·정보보안 각 1명…산업기술진흥원 전문인력 채용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AI정보화와 정보보안 분야에서 정규직 각 1명을 선발하는 하반기 전문분야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6일 오후 2시 마감이며, 서류·온라인 인성검사·면접(직무상황 발표면접, 경험면접)을 거쳐 12월 1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원이며 입사예정일은 12월 28일, 수습 3개월간은 급여 70%가 지급된다. 두 분야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우편·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해석 — 서류전형 배점은 자기소개서 50점, 경험·경력기술서 35점으로 두 항목이 85점을 차지해 자격증 10점보다 비중이 훨씬 크며, 자격증만으로 합격자가 정해지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 이를 보여준다. 지원자는 인정 자격증의 취득일·유효기간과 가점 증빙 발급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하며, 면접대상자 증빙서류 제출은 11월 23일부터 25일 오전 11시까지로 기한이 정해져 있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울산항만공사, 사무행정·IT 채용형 인턴 7명 뽑는다
울산항만공사가 사무행정 5명과 정보기술(IT) 2명 등 신입직원 7명을 채용형 인턴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10월 29일 시작돼 11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에 합격해야 한다. 서류전형과 AI 인성검사, NCS 필기평가(11월 22일), 면접을 거쳐 3개월 이내 인턴 근무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정규직 보수는 세전 연 4700만원 내외이며, 인턴 기간에는 내부 규정상 기준급만 지급된다.
해석 — 정규직 임용 여부는 3개월 이내 인턴 근무평가 점수가 70점 이상인지로 갈리며, 이 점수가 전환의 기준선이 된다는 점이 본문에 명시돼 있다. 공고 게시일은 10월 22일이지만 실제 지원서 접수 시작일은 10월 29일로 본문에서 구분해 밝히고 있어, 일정 확인 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기업 채용잡포스트오늘
한국잡월드 신입 채용 4일 마감…콘텐츠 기획·운영 등 4명 선발
한국잡월드가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접수를 11월 4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직 5급 4명으로, 직업체험관 콘텐츠 기획·운영 공개경쟁 3명과 취업지원대상자 제한경쟁 경영사무 1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분야별 채용 인원의 30배수를 선발하며, 11월 22일 필기전형(NCS 직업기초능력·인성검사), 12월 3~4일 면접, 12월 10일 최종발표, 12월 21일 임용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은 한국잡월드 채용 홈페이지 온라인 입사지원시스템으로만 받으며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는 인정하지 않는다.
해석 — 서류전형에서 분야별 채용 인원의 30배수를 선발한다는 기준은 콘텐츠기획운영 3명 분야에서는 90명, 경영사무 1명 분야에서는 30명이 서류 합격선이 된다는 뜻이다. 지원은 온라인 입사지원시스템으로만 가능하고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합격 처리되므로, 지원 전 자신에게 맞는 분야 하나를 정해 접수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출신학교·가족관계 등 블라인드 채용 금지 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커리어벤처스퀘어오늘
그룹바이, 면접왕이형과 ‘AI NEXT CAREER FAIR 2026’ 개최…AI 시대 달라진 채용 기준 공개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그룹바이가 취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면접왕이형과 함께 11월 1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AI NEXT CAREER FAIR 2026'을 개최한다. 엘리스그룹, 아이지에이웍스, 의식주컴퍼니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AI 도입으로 달라진 직무와 채용 기준을 소개하며 총 59개 채용공고를 연계한다. 참가자는 사전 프로필 등록을 통해 기업과 20분 1:1 밋업을 매칭받거나 약 50명의 커리어 멘토에게 서류·면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1월 15일까지 그룹바이 공식 행사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석 — 본문에 인용된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의 48.8%가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거나 결정하지 못했는데, 이 숫자가 행사 기획의 배경으로 제시된 채용시장 위축의 근거다. 행사에서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AI 콘텐츠 디렉터처럼 기존 직무가 확장·재구분된 사례를 다뤄, 단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직무 경계 자체가 바뀌는 흐름과 연결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그룹바이 플랫폼에 프로필을 사전 등록해두면 기업이 미리 검토해 밋업이나 스카우트 제안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두자.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어제
[오늘의 공기업 채용정보] 전쟁기념사업회, 2026년 3차 신입직원 18명 채용
전쟁기념사업회가 2026년 3차 신입직원으로 정규직·공무직·기간제 등 18명을 공개 채용한다. 회계·감사, 노무, 학예연구, 전시운영지원, 경리사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집하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원서접수는 11월 12일 17시까지이며, 면접전형(11월 25~27일)을 거쳐 12월 2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분야별 자격요건과 접수 마감 시한을 확인해야 한다.
해석 — 18명 중 정규직은 5급 경력(회계·감사, 노무) 1명씩과 6급 경력(학예연구) 1명으로 3명뿐이고, 나머지 15명은 공무직과 기간제로 구성돼 있어 이번 채용의 중심이 정규직보다 공무직·기간제 직군에 있음을 보여준다. 채용분야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므로 지원 전 희망 분야를 하나로 정해야 하고, 접수마감(11월 12일 17시)과 면접일정(11월 25~27일)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 기업 채용아웃소싱타임스어제
[컨택센터 뉴스] 120다산콜재단, 외국인 영어 문자상담도 가능해져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영어 문자상담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다. 기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몽골어 5개 언어 전화상담(연평균 2만 건 이상)에 문자상담을 추가해 외국인과 관광객이 교통·수도 등 서울시 행정·생활정보를 더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02-120으로 영어 문자를 보내면 이용 가능하며 별도 상담료 없이 문자 발송 요금만 부과된다. 운영시간 외 외국어 상담이 필요하면 다누리콜센터 등 다른 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해석 — 본문에서 재단은 365일 24시간 전화상담과 수어·문자·외국어 상담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는데, 이번 영어 문자상담은 그중 기존 문자상담 체계를 외국어로 확장한 조치다. 또 2010년부터 이어온 5개 언어 전화상담이 연평균 2만 건 이상이라는 수치는 외국어 상담 수요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이라는 시간 제한과, 그 외 시간엔 다누리콜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실제 이용 전 확인해둘 부분이다.
- 커리어아웃소싱타임스어제
[교육뉴스] 폴리텍대학, 2027학년도 직업교육생 5590명 모집…교육비 전액 무료
한국폴리텍대학이 2027학년도 직업교육과정 신입생 5590명을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전국 39개 캠퍼스 201개 학과에서 모집한다. 전문기술과정(2390명, 10개월), 하이테크과정(2100명, 10개월), 중장년특화과정(1500명, 4개월)으로 나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2026년 2월 수료자 기준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 취업률은 74.4%, 유지취업률은 89.1%였고 중장년특화과정 취업률은 64.8%로 집계됐다. 취업과 재취업, 직무전환을 원하는 구직자라면 연령과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해석 —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의 취업률 74.4%, 유지취업률 89.1%라는 수치는 국비 지원 직업교육의 성과를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중장년특화과정 취업률은 64.8%로 다른 두 과정보다 낮게 나타나 과정별 성과에 차이가 있다. 하이테크과정은 반도체·AI·로봇 등 신산업 분야로, 전문기술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지원 전 과정별 교육 내용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 기업 채용뉴시스어제
한국공항공사, 발달장애 미술작가 작품 전시회 개최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6일까지 서울 광화문 172G 갤러리에서 발달장애 미술작가 전시회 '지금, 탑승을 시작합니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창작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사업 '아트라운지' 소속 16명의 작가가 7월부터 120시간 전문 미술교육을 거쳐 완성한 작품 62점을 무료로 전시한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는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도 작품 19점을 추가로 전시한다. 공사는 참여 작가의 취업을 돕기 위해 작가별 포트폴리오 제작과 면접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해석 — 포트폴리오에 작품 이미지와 활동 경력을 담아 기업 제안과 전시·공모전 지원에 활용한다는 설명은 이번 사업이 전시 자체에 머물지 않고 고용 연계를 겨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화문 전시(6일까지)와 김포공항 전시(11~15일) 일정이 다르므로 관람이나 참여를 원하면 날짜를 구분해 확인해두면 된다.
- 고용 정책뉴시스어제
"공짜 야근 없애자"…노동부, 사업장 100개소 기획감독
고용노동부가 11월 3일부터 전국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장시간 노동 기획감독'을 실시한다. 정보통신업·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숙박·음식점업·도소매업 등 청년 다수 고용 업종의 근로시간 한도 준수와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지급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성동구 소재 사업장도 집중점검 대상이다. 위반이 확인되면 시정지시, 과태료 부과, 사법처리 등 조치가 내려진다.
해석 — 국내 임금노동자 연간 실노동시간은 2015년 2058시간에서 지난해 1846시간으로 줄었지만, 이번 감독은 그 감소세와 별개로 일부 사업장의 장시간 노동·공짜 야근이 여전하다는 점을 근거로 한다. 본문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국정감사에서 성수동 일대 청년 노동자의 수당 미지급과 상시 초과근무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성동구 소재 사업장이 집중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정보통신업·숙박·음식점업·도소매업 등 해당 업종 종사자는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이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점검 기간에 확인해볼 수 있다.
- 커리어잡포스트어제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 ‘템플릿 기반 이력서 및 자소서 1:1 맞춤 코칭’ 특강 개최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이 12월 5일(토) 11시 B동 203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템플릿 기반 이력서 및 자소서 1:1 맞춤 코칭' 특강을 개최한다. 김윤정 교수, 김효은 취업컨설턴트, 김혜연 커리어코치가 채용서류·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경험을 경력으로 작성하기, 강점 중심 문장 작성을 지도한다. 같은 날 13시 이어지는 특강에 연속 참여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해석 — 전문가 1:1 피드백 방식이라는 점에서, 본문에 함께 소개된 자유전공의 트랙별 임파워먼트 수강·진로진단 상담 체계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인다. 대상이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 재학생 및 진로·취업 준비 관심 재학생으로 한정된 점도 본문에 명시돼 있다. 신청 방법은 자유전공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확인하도록 안내돼 있다.
- 채용 시장한국경제어제
"콜센터 다니다 연봉 1.6억"…美 여성들 몰리는 뜻밖의 직업
미국 건설·정비 업계가 숙련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 채용을 늘리고 있으며, 지난해 건설 및 설치·수리 직종의 여성 비중은 약 4.4%로 10년 전 2.9%보다 높아졌다. 콜센터와 식당에서 일하다 건설업으로 옮긴 타워크레인 기사 새미 코세어트는 연봉 12만달러를 받으며 10년 가까이 경력을 쌓았다. 모텐슨은 2024년부터 출산한 여성 기술직 근로자에게 12주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터너컨스트럭션은 유연근무를 확대하는 등 기업들이 여성 인력 유지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다만 텍사스 현장의 여성 비하 낙서 사건처럼 차별과 괴롭힘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해석 — UTI의 여성 학생 비율이 8%로 5년 전의 네 배로 늘었다는 수치는 기술직 여성 진입이 최근 들어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모텐슨의 유급휴가 제도와 터너의 유연근무 확대가 텍사스 현장의 여성 비하 낙서 사건과 함께 언급돼, 채용 확대와 인력 유지·현장 문화 개선이 별개의 과제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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