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구직자가 공정성을 51%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고가의 AI 스마트 안경 구매·사용 여부가 지원자 간 평가 조건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근거임을 보여준다. 반면 인사 담당자의 정보 유출 응답은 67%로 구직자 응답(32%)보다 35%포인트 높아, 같은 금지 결론이라도 두 집단이 중시하는 위험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 확인된다. 다만 표본이 슈퍼코더 면접대회 지원자와 파트너사 인사 담당자로 한정돼 전체 구직자·채용시장 통계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슈퍼코더와 동서남북이 구직자 478명과 기업 인사 담당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대면 면접 시 AI 스마트 안경 착용 금지에 구직자 81%, 인사 담당자 92%가 찬성했다. 금지 이유에서는 구직자가 '공정 및 형평성 문제'(5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인사 담당자는 '기업 및 개인정보 유출'(67%)을 가장 많이 선택해 우선순위가 갈렸다. 조사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지원자와 파트너사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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