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대형마트 구매건수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감소하다 9월에 0.5% 증가로 전환됐는데, 이는 이번 매출 증가가 단가 상승만이 아니라 실제 소비 회복에도 근거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온라인 매출 비중은 7월 60.8%에서 8월 59.7%, 9월 59.5%로 두 달 연속 낮아져, 추석 특수에 따른 오프라인 회복과 맞물려 온라인 비중이 줄어든 흐름으로 이어졌다. 산업통상부는 이 통계가 전수조사가 아닌 주요 업체 대상 자료로 통계청 조사와 기준이 다르다고 밝힌 점도 참고할 부분이다.
산업통상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로 식품·선물세트 수요가 늘어 주요 유통업체 26개사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5.1%, 온라인 매출은 4.0% 늘었으며, 올해 3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했던 대형마트 매출은 8월 4.5%, 9월 4.0% 증가해 두 달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8.4%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준대규모점포 5.0%, 대형마트 4.0%, 편의점 2.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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