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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인도 제조업 PMI 54.7·0.4P↓… "내수둔화에 경기 확장세 주춤"

뉴시스 · 2026년 11월 2일

한 줄 해석 — 본문에서 신규 수출수주는 방글라데시·캐나다·영국·미국 등지 주문 증가로 6개월 만에 가장 가파르게 늘었다고 밝혔는데, 같은 기간 고용 확대 속도는 9월보다 완만해져 수출 수요 호조와 채용 둔화가 엇갈린 방향으로 나타났다. 또 자본재 제조업체의 인력 감축이 전체 고용 흐름을 제약했다는 설명은, 제조업 전반이 확장세를 유지해도 업종별로 채용 여력이 갈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S&P 글로벌이 2일 발표한 인도 2026년 10월 HSBC 제조업 PMI(확정치)가 54.7로 집계돼 9월 55.1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제조업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은 여전히 넘었지만 속보치 54.9보다도 0.2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신규수주와 생산 증가 폭이 둔화했고, 고용은 2개월 연속 늘었으나 증가 속도는 9월보다 완만해졌으며 자본재 제조업체는 인력을 줄였다. 기업들의 향후 1년 생산 전망도 약해져 장기평균을 밑돌았고, 생산 증가를 예상한 업체는 1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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