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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가업상속공제 대상 축소 우려…현행 유지 탄원

뉴시스 · 2026년 11월 3일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 추진으로 일부 관광업종이 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위기에 놓이자 관광업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11개 업종별 관광협회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현행 가업상속공제 대상 관광업종의 유지를 요청하는 공동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에 동참한 12개 단체는 관광협회중앙회를 비롯해 대한캠핑장협회, 한국MICE협회, 한국PCO협회, 한국관광유람선업협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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