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소재RSS 구독

닛토보 T-글래스 증산에 삼성 스마트폰 PCB 유리섬유 품귀

소식세라믹·유리ZDNet Korea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15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쌓여 있는 유리병 · 사진 Samuli Lintula (CC BY 2.5)

일본 닛토보가 동박적층판(CCL)용 유리섬유 중 수익성이 높은 AI 반도체용 T-글래스 생산에 집중하면서, 스마트폰 PCB에 쓰이는 E-글래스 공급이 줄고 가격이 올랐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삼성전자는 E-글래스가 필요한 부품 발주량을 줄였고, 이는 4분기 중저가 스마트폰 생산 축소의 한 배경이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 물량을 공격적으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핵심

  1. 닛토보가 E-글래스보다 수익성 높은 AI 반도체용 T-글래스 생산에 집중하며 E-글래스 생산량이 줄었다.
  2. E-글래스는 스마트폰 PCB의 주기판(HDI)과 RFPCB 프리프레그 등에 사용된다.
  3.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더해 E-글래스 수급 차질로 부품 발주량을 줄였다.
  4. 삼성전자는 4분기 부품 발주량 전망치를 9월 추석 연휴 전 제시치보다 20~30% 낮춰 통보했다.
원문 · ZDNet Korea — '4분기 저가폰 감산' 삼성전자, PCB 원재료 수급 차질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Next Story · 다음 글

에너지연, 산화니켈 촉매 공정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수명 개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안세진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수명을 떨어뜨리는 리튬 이온을 제거하는 새로운 촉매 공정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리튬염과 첨가제(tBP)를 함께 넣어 전도성을 높였으나, 첨가제가 빠져나간 빈 자리가 결함으로 작용해 수명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진은 산화니켈(NiOx) 촉매를 이용해 첨가제 없이 리튬염에서 리튬 이온만 분리해 걸러내는 '촉매 반응 후 필터링 추출' 공정을 개발했다. 이 공정으로 제작한 태양전지는 85℃·상대습도 85% 환경에서 1,000시간 뒤에도 초기 효율의 95%를 유지했고, 광전변환효율도 25.21%에서 0.3%포인트 개선됐다. 기술성숙도는 연구실 규모 부품·시스템 성능 평가를 마친 TRL 4단계이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5월호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기초 연구·신소재 · ZDNet Korea
Ceramics

세라믹·유리 더 읽기

세라믹·유리 전체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무라타·이비덴, MLCC·반도체 기판 증설 추진

일본 무라타제작소와 이비덴이 인공지능 서버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무라타는 2026회계연도 설비투자 계획을 상향하고 향후 5년간 MLCC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이비덴은 기후현 가마 공장에 신규 설비투자를 집행해 CPU용 고성능 FC-BGA 생산을 늘리고 2029년부터 순차 가동할 계획이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도 각각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부품업체 간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ZDNet Korea · 2026.11.01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무라타, AI 서버용 MLCC 증설에 대규모 투자

무라타가 2026~2030회계연도 5년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능력 확대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일본에서는 기존 후쿠이·이즈모 무라타제작소에 이어 오카야마 무라타제작소를 MLCC 생산거점으로 새로 추가해 3개 거점 체제로 확대하고, 태국·필리핀 등 해외 생산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오카야마 거점은 MLCC 생산동을 2027년 4월 착공해 2028년 말 준공하며, 현지 인력도 2030년까지 늘릴 계획이다. 나카지마 노리오 무라타 사장은 AI 서버용 MLCC 수요 증가로 일부 고객 주문을 거절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증설 배경을 밝혔다.

디일렉 · 2026.10.30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삼성전기 AI 서버 MLCC 추가 수주 — 장기공급 비중 확대

삼성전기가 해외 주요 기업과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12월 21일부터 1년간이며, 2026년 공시된 MLCC 장기공급계약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삼성전기는 5월부터 실리콘 캐패시터, AI 서버용 MLCC, 인덕터, FCBGA 등을 중심으로 장기계약을 이어왔고, 현재 50여 개 거래선과 계약을 완료했거나 협의 중이다. AI 서버용 MLCC는 GPU·ASIC 성능 향상에 따른 전력 소모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으며, 고용량·초소형화와 고온·고전압 내구성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삼성전기는 이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케미컬뉴스 · 2026.10.30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연구세라믹·유리

KICET, 감광성 결정화 유리로 반도체용 유리기판 가공기술 확보

한국세라믹기술원이 하스, 한국항공대, 엘엑스글라스와 공동으로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에 관통비아(TGV)를 뚫을 수 있는 감광성 결정화 유리 소재와 가공 기술을 개발했다. 자외선을 쬔 뒤 열처리하면 빛을 받은 부분에만 결정이 생겨 화학용액으로 선택적으로 제거해 미세 구멍을 만드는 방식이다. 지름 200㎜급 유리기판 시편을 제작했고 소재의 굴곡강도는 440MPa로 기존 붕규산염 유리의 약 2배였다. 두께 1.5㎜ 기판에 지름 60∼200㎛ 구멍을 완전히 관통시켰으며 앞뒤면 지름 차이가 3㎛에 불과해 정밀 가공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산업통상부 지원을 받아 2028년까지 300㎜급 대면적화와 가공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신문 · 2026.10.29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원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SOFC 열처리 장비 공급 확대

원준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고온 소결 열처리 장비 사업을 확대한다. 북미, 유럽, 국내 주요 고객사의 신규 생산라인에 SOFC 소결 설비를 공급하기 위한 기술 협의를 진행 중이며, 수 개월 내 계약 체결 등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1200~1500℃ 고온 소결 기술과 독자 PID 제어, 전산유체역학(CFD) 해석 기술로 온도 균일성과 양산 재현성을 확보했으며, 북미·유럽 SOFC·SOEC 업체에 공급 이력도 갖고 있다. MLCC 소성용 롤러 허스 킬른 국산화 경험을 바탕으로 LFP 양극재, 음극재, 전고체 배터리, 희토류 가공 등 첨단소재 열처리 전반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전자신문 · 2026.10.26
세라믹·유리 분야 사진
소식세라믹·유리

삼성전기 MLCC, AI 서버용 공급 계약 추가 체결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가동을 견뎌야 해 고용량·고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고, 일반 서버 대비 10배 넘는 탑재량(서버 랙 기준 최대 60만 개)이 필요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 삼성전기는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 2026.10.06
소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