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연 'SIRF 2026'에서 자동차 전자부품용 레이저 용접 컴파운드 소재와 원자력발전소 냉각수 정화용 이온교환수지의 자체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레이저 용접 소재는 고분자 결정 생성 설계 기술로 레이저 에너지를 접합면까지 균일하게 전달해 국내 자동차 카메라·액추에이터 부품에 적용되고 있다. 이온교환수지는 전처리 공정을 개선해 금속 불순물을 줄이고 리튬 원료 사용량을 낮추면서 이온교환 용량과 수명을 높였으며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되고 있다. 두 과제는 이번 행사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핵심
- 레이저 용접용 컴파운드는 고분자 결정 구조 설계로 레이저 에너지 전달을 균일화해 부품 열손상을 줄였다.
- 해당 소재는 다양한 색상 양산이 가능하고 난연성·내수분해성을 갖춰 국내 자동차 카메라·액추에이터 부품에 쓰인다.
- 원전용 리튬형 이온교환수지는 전처리 공정 고도화로 금속 불순물을 줄이고 리튬 원료 사용량을 낮췄다.
- 이온교환수지는 이온교환 용량과 수명이 개선돼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