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소재RSS 구독

전북대·KIST팀, 덴드라이트 억제한 섬유형 아연전지 음극 개발

연구배터리 소재전자신문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30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나란히 연결된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 · 사진 RudolfSimon (CC BY-SA 3.0)

전북대, KIST 전북분원, KAIST, 강원대 공동연구팀이 산소 기능기를 도입한 탄소나노튜브를 정렬·집적해 섬유형 아연전지용 복합 음극을 제작하고, 덴드라이트 형성을 억제하는 동시에 길이 1m급 섬유 전극을 연속 전기도금 공정으로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섬유 공급부터 도금, 세척, 건조, 권취까지 하나의 연속 공정으로 연결해 기존 10cm 안팎에 그쳤던 섬유형 아연전지의 제조 길이 한계를 극복했다. 완전전지는 80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85%를, 1m 길이 전지는 1만 회 반복 굽힘 후 89.8%를 유지했다.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피지컬 AI 기기의 유휴 공간에 적용할 분산형 전원 소재로 제시됐다.

핵심

  1. 산소 기능기 탄소나노튜브 복합 섬유 음극으로 아연 덴드라이트 형성과 수소 발생·부식을 억제
  2. 섬유 공급부터 권취까지 연결한 연속 전기도금 공정으로 길이 1m급 섬유형 아연전지 제작
  3. 완전전지 800회 충·방전 후 용량 85% 유지, 1만 회 반복 굽힘 후 89.8% 유지
  4. 스마트 의류·웨어러블 센서·전자피부 등 분산형 전원으로 활용 가능성 제시

원문이 밝힌 한계

  • 연구팀은 생산 속도, 전극 균일성, 장기간 반복 변형 안정성을 더 높여야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등 좁은 공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원문 · 전자신문 — 전북대-KIST, 섬유형 이차전지 전극 소재 연속생산법 개발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연구의 주장과 평가는 원 논문·발표처의 것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Next Story · 다음 글

코리아모션웍스, 구미에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 구미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을 양산하고,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SmCo)까지 생산 범위를 넓혀 연간 1000톤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전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다. LS전선은 호주 라이너스의 원료,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금속 생산과 연계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금속·핵심광물 · 전자신문
Battery

배터리 소재 더 읽기

배터리 소재 전체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현대차그룹, 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에 지분투자 검토

포스코퓨처엠이 현대자동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사업에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생산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권 확보도 추진하며, 양사는 제품 선행개발과 품질 평가도 공동 진행할 방침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으로 추가 생산시설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배터리 소재 공급망 다변화와 전기차용 음극재 공급망 내재화 추진의 일환이다.

EBN · 2026.11.03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LFP 양극재 장기계약 체결

엘앤에프가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공장 증설을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4년간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하이니켈 NCM 중심이던 양사 협력이 LFP까지 확대되면서 엘앤에프는 NCM과 LFP 양대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게 됐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ESS 수요 증가와 미국의 Non-PFE 요건 강화로 비중국산 LFP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엘앤에프는 국내 생산 기반을 앞세워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앞서 삼성SDI, SK온과도 LFP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통해 연산 3만톤 규모의 양산을 시작했다.

에너지신문 · 2026.11.03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현대차그룹-포스코퓨처엠, 베트남 음극재 투자의향서 체결로 공급망 다변화

포스코퓨처엠이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포스코퓨처엠의 베트남 사업에 대규모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생산 제품의 우선구매권 확보도 추진하며, 양사는 전기차용 인조흑연 음극재의 선행 개발과 품질 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타이응웬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미국·유럽의 공급망 규제에 대응해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려는 전략과 맞물려 있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1.03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정부, ESS·이차전지 재활용 규제 18건 대폭 완화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이 이차전지 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 18건을 확정했다. 사람이 통행할 수 없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 대체 기술이 적용된 ESS 컨테이너는 내부 CCTV 설치 의무를 제외하고, 단일 컨테이너에 전력변환장치(PCS)와 배터리를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안전성 입증 후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차전지 재활용업체의 통합환경관리 기준도 완화해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재활용업체에 중복 적용되던 화학물질관리법과 폐기물관리법 규제 차이도 완화한다. 관련 고시·법령은 2027년까지 순차 개정될 예정이다.

전자신문 · 2026.11.02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이노배트·ADI, LFP·나트륨이온 기반 지능형 BESS 플랫폼 공동개발 추진

아날로그디바이스(ADI)와 배터리 제조사 이노배트가 AI 데이터센터용 지능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플랫폼 'i-Power+'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아일랜드 리머릭의 ADI 카탈리스트에서 파일럿을 시작해 시스템 아키텍처를 정하고 지능형 LFP BESS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제품에는 배선을 없앤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wBMS)과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이상감지 알고리즘이 들어간다. 추가로 양사는 나트륨이온 BESS에도 동일한 지능형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ZDNet Korea · 2026.11.02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이차전지 ESS 설치·재활용 규제 12건 완화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와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이 10월 30일 민생분과위원회에서 ESS 설치·재활용 분야 12개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사람이 통행할 수 없는 컨테이너형 ESS는 내부 CCTV 설치 의무에서 제외되고, BMS 등으로 관리되는 경우 관련 규정 개정이 추진된다. 컨테이너 내부에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를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분리 설치 규제도 완화된다. 폐이차전지 재활용 과정에서는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면제 기준을 마련하고, 화학물질관리법과 폐기물관리법의 중복 적용 문제도 개선할 계획이다.

뉴시스 · 2026.11.02
연구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