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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evenethics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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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배터리 소재

양극재·음극재·전해질·분리막 — 셀 성능과 원가는 결국 소재에서 갈립니다.

저장·발전 산업은 에너지·기후(energy.qpx.kr)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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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소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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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LG엔솔과 양음극재 공급 협력 확대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2027~2033년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양극재·음극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NCM 양극재 공급 관계도 유지된다. 앞서 삼성SDI, SK온과도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 배터리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광양의 기존 삼원계 생산라인을 LFP용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소듐이온 배터리 소재와 초고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기술개발 및 공급망 규제 공동대응도 추진한다.

디일렉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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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14, 스페인에 실리콘 음극재 네 번째 생산거점 BAM-4 조성

그룹14 테크놀로지스가 시리즈 D 지분 투자 연장 마감을 발표하고 유럽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스페인 사군토에 네 번째 대규모 생산시설 BAM-4를 짓기로 했으며, 초기 생산능력은 10GWh 규모다. 한국 상주의 BAM-3는 가동 중이며 생산 규모를 늘리고 있고, 미국 워싱턴주 모지스 레이크의 BAM-2는 2027년 상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다. 이들 시설이 모두 가동되면 그룹14의 단기 총생산능력은 40GWh로 늘어난다. 회사는 주력 소재인 실리콘-탄소 음극재 SCC55의 유럽 생산 확대로 현지 완성차 업체 공급망과 가까운 거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ZDNet Korea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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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환경규제 강화로 셈코프 분리막공장 가동 중단 지속

중국 분리막업체 셈코프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이 인근 토양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뒤 가동을 멈춘 지 5개월째다. 같은 지역의 SK온 공장 두 곳은 벌금을 부과받았고 에코프로 공장도 일부 생산이 중단됐다. 머저르 페테르 총리의 새 헝가리 정부는 이전 정부의 투자 유치 중심 정책과 달리 환경 기준 집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중심 투자 유치로 방향을 틀었다. 분리막은 배터리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막는 핵심 소재로, 셈코프 공장 제품은 유럽·북미 배터리 생산에 쓰이며 미국 조지아의 LG에너지솔루션 생산시설도 공급 차질 영향을 받았다. 셈코프는 시험기관 오류를 주장하며 재조사와 소송을 진행 중이고, 현지 당국은 조사 자료 승인 후에야 재가동을 허용한다는 입장이어서 재가동 시점이 불확실하다.

ZDNet Korea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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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미국 ESS 수주 확대 속 LFP·전고체 다각화

삼성SDI가 AI 데이터센터용 ESS와 배터리백업유닛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미국 ESS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수주를 확보하고 인디애나 시너지셀즈 공장을 생산 거점으로 키우는 동시에 국내 소재업체와 LFP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는 고용량 각형 LFP 셀 양산을 시작했고 유럽 전기차용 LFP 프로젝트도 신규 수주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샘플은 고객사 평가가 진행 중이며, 전자재료 부문도 반도체·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판매가 늘었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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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업계, 보조금·세액공제 결합 지원안 논의 확산

국내 배터리 업계가 ESS·전기차 수요 확대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투자와 생산을 뒷받침할 세제 지원 강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회에 이차전지·반도체 등 전략산업 대상 국내생산세액공제의 직접환급·제3자 양도 등 보완을 건의했고, 이재명 대통령도 보조금을 먼저 지급한 뒤 흑자 전환 시 생산세액공제에서 선지급분을 차감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투자 초기 적자가 이어지는 배터리 산업 특성상 당장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어려운 기업들에게 실질적 자금 지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미국은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통해 유사한 직접지급·양도 방식을 운영 중이다.

뉴시스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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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ESS, UL 9540A 화재 확산 시험 통과

SK온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북미 ESS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LSFT)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 시험 결과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의 열로 인접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의 열 폭주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컨테이너 내부 온도도 기준을 만족했다. SK온은 열을 장시간에 걸쳐 분산 방출하는 설계로 화재 확산 가능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네오볼타파워, 플랫아이언 등과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충남 서산 공장 생산 라인 일부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ZDNet Korea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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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ESS 배터리, 대형 화재 확산 시험서 안전성 입증

SK온이 자사 ESS가 북미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 평가를 완료하고 관련 항목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시험 결과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의 열로 인접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의 열폭주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접 컨테이너 내부 온도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SK온은 ESS에서 발생하는 열을 장시간에 걸쳐 분산 방출하도록 설계해 열방출률 급증과 화재 확산 가능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네오볼타파워·플랫아이언 등과 체결한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ESS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시스 · 2026.10.28
Research

배터리 소재 연구

논문과 연구기관 발표. 원문이 밝힌 한계를 함께 적습니다.

Battery · 전자신문

전북대·KIST팀, 덴드라이트 억제한 섬유형 아연전지 음극 개발

전북대, KIST 전북분원, KAIST, 강원대 공동연구팀이 산소 기능기를 도입한 탄소나노튜브를 정렬·집적해 섬유형 아연전지용 복합 음극을 제작하고, 덴드라이트 형성을 억제하는 동시에 길이 1m급 섬유 전극을 연속 전기도금 공정으로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섬유 공급부터 도금, 세척, 건조, 권취까지 하나의 연속 공정으로 연결해 기존 10cm 안팎에 그쳤던 섬유형 아연전지의 제조 길이 한계를 극복했다. 완전전지는 800회 충·방전 후 초기 용량의 85%를, 1m 길이 전지는 1만 회 반복 굽힘 후 89.8%를 유지했다. 웨어러블 전자기기나 피지컬 AI 기기의 유휴 공간에 적용할 분산형 전원 소재로 제시됐다.

한계 · 연구팀은 생산 속도, 전극 균일성, 장기간 반복 변형 안정성을 더 높여야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등 좁은 공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2026.10.30
Battery · ScienceDaily

반도체 정밀공정 빌려 리튬 쌓임 막는 배터리 기술

연구진이 컴퓨터 칩 생산에 쓰이는 정밀 제조 기법을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해, 차세대 배터리의 발전을 막던 리튬 쌓임 현상을 막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배터리를 더 작고 가볍게 만들면서도 한 번 충전으로 더 멀리 주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문은 구체적인 실험 조건이나 적용 단계를 밝히지 않았다.

2026.10.28
Battery · 전자신문

한국화학연구원, LLZTO 필름 전사공정으로 두께 균일화

한국화학연구원이 가닛계 산화물 고체전해질 LLZTO를 별도 기판에 코팅해 막을 만든 뒤 전극에 옮기는 전사 인쇄 공정을 개발했다. 코팅과 전사 단계에 적합한 재료 조합을 한센 용해도 지수(HSP)로 설계해 6×20㎝ 면적에서 평균 두께 15㎛, 편차 약 1㎛의 균일한 전해질 층을 구현했다. 이 하이브리드 고체전해질은 PE 분리막에 고분자 전해질을 채운 비교군보다 리튬이온 전도도가 약 50% 높고 리튬이온 전달수는 약 2배였다. 100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도 전사 인쇄 전지가 83.6%로 직접 코팅 전지 36.1%보다 높았다.

2026.10.26
Battery · 전자신문

GIST, 리튬금속 표면에 보호층 코팅해 전지 쿨롱효율 개선

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질산마그네슘과 유연한 고분자 소재 PVDF-HFP를 결합한 용액을 리튬금속 표면에 코팅해 2~3㎛ 두께의 보호층을 형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보호층은 충·방전 시 발생하는 불규칙한 리튬 성장과 부피 변화로 인한 손상을 줄여준다. 보호층을 적용한 전지는 250회 충·방전 동안 평균 94%의 쿨롱 효율을 보여, 보호층이 없는 전지(120회, 평균 92%)보다 안정적이었고 파우치형 전지에서도 70회 이상 안정적인 충·방전을 확인했다. 리튬이온전지의 흑연 음극보다 이론적 용량이 큰 리튬금속 음극의 안정성을 높이는 실험실 수준의 결과다.

한계 · 연구팀은 보호층의 제조 공정과 장기 내구성을 추가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26.10.23
Battery · 전자신문

경북대 오지민팀, 고니켈 배터리 열화 막는 첨가제·AI 진단 제시

경북대 오지민 교수팀이 고니켈 양극 배터리의 수명·안전 문제를 소재, AI 진단, 시스템 제어 세 분야로 나눠 다룬 논문 7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전해질 첨가제 5종을 비교해 전극 표면에 불소·황 기반 보호막을 형성하는 첨가제를 확인했고, 해당 조건에서 초기 충전 효율 약 90%, 방전 용량 약 230 mAh/g을 얻었다. 전고체전지용 LATP 고체전해질의 열처리 조건과 이온 이동 특성의 관계도 규명했다. 딥러닝으로 전자현미경 영상만으로 양극 미세구조와 공정 상태를 분류하는 시스템, 급속충전 시 연쇄 고장을 실시간 시각화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제어 기술, V2G 환경의 하이브리드 충전 상태 추정 AI 모델(추정 오차 최대 44.8% 감소, 상온 오차율 1.5% 미만)도 함께 제시했다.

2026.10.21
Battery · 전자신문

포스텍, 소성 중 산소 농도 조절해 단결정 양극재 수명 개선

포스텍 김경덕 교수 연구팀이 강원대, 포스코홀딩스, 인도공대 봄베이와 함께 양극재(NCM613)를 굽는 동안 분위기 가스를 공기에서 산소로 단계적으로 바꿔 단결정 입자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산소 농도가 높을수록 입자 경계의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는 점을 실험과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고, 950℃에서 6시간 중 앞 4시간은 공기, 나머지 2시간은 산소로 바꿔 구웠다. 이렇게 만든 양극재는 45℃에서 100회 충방전 후 83.04%의 용량을 유지해, 공기나 산소 한 가지로만 구운 경우(약 77%)보다 높았다. 반대로 산소를 먼저 넣고 공기로 바꾸면 입자 속에 빈틈이 남아 용량 유지율이 80.89%로 낮아졌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