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 기업 제이앤티지가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용 기체확산층(GDL)을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2028년형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에 해당 소재가 탑재되며, 향후 6년간 공급할 물량을 확보했다. GDL은 연료전지 내부에서 수소와 산소를 촉매층까지 고르게 전달하고 수분을 조절해 출력과 내구성에 영향을 준다. 제이앤티지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조달 자금으로 GDL 연간 생산능력을 100만㎡에서 300만㎡로, 탄소전극 생산능력도 240만㎡에서 360만㎡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주력 제품인 탄소전극은 바나듐·아연 등을 사용하는 비리튬계 배터리 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핵심
- 제이앤티지가 현대차 수소전기차용 GDL을 단독 공급하며 2028년형부터 양산 물량이 적용된다.
- GDL은 수소·산소를 촉매층에 전달하고 수분을 조절해 연료전지 출력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소재다.
- 코스닥 상장 자금을 투입해 GDL 생산능력을 100만㎡에서 300만㎡로, 탄소전극을 240만㎡에서 360만㎡로 확대할 계획이다.
- 주력 제품인 탄소전극은 바나듐·아연 등을 사용하는 비리튬계 배터리 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