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3분기 실적발표에서 중국 배터리 제조사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2028년 공급 개시를 목표로 대규모 공급계약 협의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익성을 이유로 보류했던 LFP 양극재 시장에도 신규 진출하기로 하고, 파일럿 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키우는 계획을 내놨다. 전기차 배터리 재고 조정과 헝가리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3분기 양극재 출하량과 실적은 전분기 대비 줄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원료 조달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핵심
- 중국 배터리 제조사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LOI를 체결, 2028년 공급 개시를 목표로 대규모 계약 협의 마무리 단계
- 삼원계 대비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했던 LFP 양극재 시장에 신규 진출, 파일럿 라인 증설로 생산능력 확보 추진
- 전기차 재고 조정과 헝가리 공장 가동 중단 영향으로 3분기 양극재 출하량과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감소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로 니켈 조달 경쟁력을 높여 삼원계 양극재 가격 경쟁력 강화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