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민펀드 산업혁신투자기구(JIC)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기업 JSR을 미쓰이화학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JIC는 JSR을 인수해 비상장화한 뒤 다른 소재 기업과 합쳐 일본 반도체 소재 산업을 재편하려 했으나, JSR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부진 등으로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해 매각으로 방향을 돌렸다. JSR은 EUV·ArF용 포토레지스트에서 TOK와 점유율 선두를 다투는 기업이며, 미쓰이화학은 포토마스크 보호용 펠리클 분야 점유율 1위다. 미쓰이화학은 인수 관련 검토 사실은 인정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으며, 대규모 인수자금 조달이 과제로 거론된다.
핵심
- JIC가 JSR을 미쓰이화학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성사 시 일본 화학업계 최대 M&A 중 하나가 될 전망
- JSR은 EUV·ArF 등 첨단 공정용 포토레지스트에서 TOK와 점유율 1·2위를 다투는 기업
- 미쓰이화학은 포토마스크 보호 펠리클 분야 점유율 1위이며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를 추진 중
- 미쓰이화학은 검토 사실은 인정했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