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 10월 29~31일 코엑스마곡 개최…세미나 39개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부동산·주식·ETF·코인·절세·연금 등 분야에서 세미나 39개가 진행된다. 참관에는 사전등록이 필요하고 세미나 선택 후 5900원 결제를 마쳐야 등록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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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주최하는 '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부동산·주식·ETF·코인·절세·연금 등 분야에서 세미나 39개가 진행된다. 참관에는 사전등록이 필요하고 세미나 선택 후 5900원 결제를 마쳐야 등록이 완료된다.
한국대부금융협회가 등록 대부업체에서 법정 최고금리 위반이 확인되면 초과로 받은 이자를 전액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대부업이 저신용자 대출에 심사·보증을 제공하는 일본식 모델을 규제 샌드박스로 시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등록 대부업 활성화 방안으로 명칭 변경, 조달 수단 확대, 법정 최고금리 유연화 등이 제시됐다.
한국세무사회가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등록 개업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150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 집행부 회무수행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 49.6%, '잘하고 있다' 42.1%로 긍정평가가 91.7%였다. 분야별로는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 개발과 세무플랫폼 대응, 세무사법 개정이 각 부문 1위로 꼽혔다.
국세청 자체감사에서 체납자 부동산·채권을 제때 압류하지 않아 조세채권을 놓친 사례와, 납부의무가 소멸했는데도 압류를 장기간 풀지 않은 사례가 함께 적발됐다. 사업자등록 처리기한 초과, 과태료 부과 누락, 납세담보·세금포인트 관리 부실도 지적됐다. 감사관실은 압류 해제 지연을 단순 업무지연이 아닌 납세자 권익 침해로 규정했다.
국세청은 10월 1일 배달라이더·대리운전기사·방송작가 등 인적용역소득자 단체 6곳과 간담회를 열고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정부 세제개편안에는 인적용역소득 원천징수세율을 3%에서 2%로(지방소득세 포함 3.3%→2.2%) 낮추는 내용이 담겼으며, 아직 국회 논의 단계다. 장려금 사업자등록 기한 완화는 시행령 개정 추진 중이고,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과 징수특례 확대는 이미 시행되고 있다.
이성훈 LH 사장이 주택 공급에 시차가 있는 만큼 추가 대출규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 대출의 수도권·규제지역 LTV 70% 인정에 대해서도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개인 의견 표명 단계로, 규제 변경이 발표되거나 시행된 것은 아니며 국토부 일각에서는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국은행 집계로 8월 말 거주자외화예금은 1406억2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22억8000만달러 늘어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기업 예금(+109억3000만달러)과 달러화 예금(+109억9000만달러)에서 나왔고 개인 예금은 13억5000만달러 늘었다. 한은은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 증권사 투자자 예탁금 유입, 환율 하락에 따른 선취매를 배경으로 꼽았다.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올해 금리가 한 번 더 오를 것으로 보고, 내년에도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전날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10월 인상에는 선을 그으면서 연말 한 차례 인상 필요성을 언급했다. 8월 PCE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선물시장의 10월 인상 전망은 38%대로 내려갔다.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지난달 28일 일본 히로시마에 들어가 SV리그 히로시마 썬더스와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신영철 감독은 어린 세터진을 감안해 볼 컨트롤과 상황 판단, 서브 운용을 중점에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팀은 새 세터 김대환과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아시아쿼터 페이즈의 호흡을 KOVO컵까지 맞춰간다는 계획이다.
LH와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 단체 영화 관람 비용을 퇴직연금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이 부담한 사실이 드러나 청탁금지법 위반·뇌물 혐의 고발이 접수됐다. LH는 공사 주최가 아니라 퇴직연금 사업자가 가입기관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복지·문화 서비스였다고 설명했다. 고발 단계이며 혐의 성립 여부는 경찰 수사로 가려진다.
제주은행이 10월 1일 소상공인 대상 'SCB_포용금융 2.0 사장님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자체 ERP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형에 올해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결합해 심사한다. 전국 개인사업자가 토스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내년 1월 1일 시행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의 사전신청을 10월 1일부터 2009년생을 대상으로 받는다. 18세가 되는 청년의 첫 1개월분 보험료 4만1000원을 국가가 낸다. 신청은 18세 도래 3개월 전부터 27세 생일 전까지 가능하고, 본인뿐 아니라 부모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