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과기정통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실험실 연구성과가 창업, 기술이전, 투자유치를 거쳐 시장에 진입하는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중점 대상 분야는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7대 SEED 프로젝트'로, 양자를 비롯해 SMR·핵융합·재생에너지·우주항공·첨단바이오·첨단 공급망이 포함된다.
이틀간 프로그램 구성
첫째 날 핵심 행사는 사전 검증된 딥테크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세션이다. 투자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투자 의향 규모를 공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연구자가 실험실 기술의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텍스코어(TeX-Corps)' 프로그램 수료식도 열리며, 243개 실험실창업 탐색팀이 과정을 마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둘째 날에는 VC·액셀러레이터·컴퍼니빌더 등 사업화 전문가가 연구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창업 아이디어를 1분간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는 단기 피칭 세션도 운영된다. 딥테크 기업 13곳이 국내외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NEST 데모데이'도 같은 날 열린다.
전시·강연 및 일반 참여
행사 전 기간에 걸쳐 세 가지 테마(실험실의 상상·딥테크 창업·세상의 비즈니스)로 구성된 14개 전시·상담관이 운영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로봇과 반도체가 바꿀 일상을 소개하고, '1분 과학'은 AI 시대 과학과 인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술과 과학실험을 접목한 공연도 마련돼 있다.
양자 분야 맥락과 한계
이번 행사에서 양자는 7개 집중 분야 중 하나다. 국내 양자 창업 생태계가 아직 성장 초기 단계인 점을 감안하면, 연구소 보유 기술을 가진 양자 분야 예비창업자가 투자자와 접점을 형성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243개 수료팀 중 양자 분야 비중이나 NEST 데모데이 참가 기업의 세부 기술 현황은 공개되지 않아, 양자 섹터의 실질적 비중을 가늠하기 어렵다.
참가 안내
행사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은 11월 10일까지 행사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이후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원문 인용
“실험실의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나아가는 공공기술 사업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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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실험실 기술, 창업·투자로"···'딥테크 사업화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