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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극지가·极智嘉)는 물류 창고 자동화에 특화된 자율이동로봇(AMR) 전문 기업이다. 선반 통째로 집어 피킹 스테이션으로 운반하는 '상품-사람(Goods-to-Person)' 방식의 로봇 시스템을 핵심 제품으로 삼으며, 피킹·소팅·팔레트 이송 등 창고 전 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중국 이커머스·소매·의류 분야 창고 자동화 시장에서 Quicktron, Hai Robotics 등과 경쟁하는 동시에 유럽·아시아·북미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드웨어 판매와 로봇-서비스형(RaaS) 모델을 병행하며 글로벌 물류 AMR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다.

Trans Russia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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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서비스·물류

中 긱플러스, 유럽 패션기업에 물류 로봇 1600대 공급

중국 물류 로봇 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가 유럽 패션 그룹 LPP 산하 물류 서비스 기업 LPP로지스틱스(LPP Logistics)에 로봇 1600대를 공급했다. 배치 장소는 폴란드에 위치한 LPP로지스틱스 운영 물류센터 두 곳이다. 긱플러스는 유럽 내 로봇 클러스터 구축 경험을 토대로 현지 요구 사항에 맞춘 물류 솔루션을 개발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140만 개의 자동화된 고층 보관 공간을 포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큐레이터단일 패션 물류 고객에 1600대를 한꺼번에 공급한 사례로, 긱플러스의 유럽 시장 침투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다만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구체적인 로봇 기종·사양·운영 성과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Alex Simpson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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