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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유진로봇

유진로봇은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AMR)과 관련 부품·센서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 기업이다. 물류·제조 현장용 자율이송 플랫폼 GoCart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자동화 시장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도 자체 청소 로봇 라인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ROS 기반 연구·교육용 모바일 베이스 Kobuki는 TurtleBot 2의 구동부로 채택되어 전 세계 로봇 개발 커뮤니티에서 표준에 가까운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바일 플랫폼과 라이다·센서 모듈을 함께 공급하는 수직 통합 구조를 바탕으로, 물류 자동화 솔루션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Kindel Media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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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휴머노이드산업·정책·투자

유진로봇, AMR 넘어 휴머노이드 사업으로 본격 확장

유진로봇이 기존 자율이동로봇(AMR) 기반 물류 이송 자동화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제조·물류 현장 작업 자동화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를 주요 실증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응용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한 뒤 이를 새로운 사업 분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있어 구체적인 휴머노이드 기종·협력사·실증 일정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AMR 사업과 신규 휴머노이드 과제 간의 기술적 연계 방식이 공개되면 전략의 실현 가능성을 더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Tima Miroshnichenko / Pexels
전자신문휴머노이드산업·정책·투자

롯데하이마트,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물류 현장에 투입할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외산 로봇 및 AI 모델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유진로봇이 주관기업을 맡는다. 씨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연구기관으로 함께한다.

큐레이터과제 선정 단계로, 로봇 사양·성능·납기 등 구체적인 기술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국책 과제 특성상 실제 물류센터 투입까지는 상당한 개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LEVATE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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