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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근 전주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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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삼성자산운용이 10월 12일 전북 전주시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무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근에 있고, 지난달 28일 조성을 마친 뒤 이달 1일부터 현지 근무가 시작됐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도 같은 사무소에 입주했다.

삼성자산운용이 12일 전북 전주시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사무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사무실 조성이 끝났고 현지 근무는 이달 1일부터 이미 시작됐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도 함께 입주해, 세 회사가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개소식에는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하지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정근 삼성SRA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국민연금 관계자와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숙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등 지자체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회사가 밝힌 사무소의 역할은 국민연금과의 현장 접점을 늘리고 상시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다. 현지에서 투자 수요와 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서울 본사의 운용·리서치·상품 조직과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 운용 역량에 계열사의 액티브·대체투자 영역을 더해 국민연금의 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이는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사이의 기관 간 영업·협업 조직에 관한 사안이다. 국민연금 가입자의 보험료, 수급 요건, 연금액 산정 방식이 달라지는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기금 운용과 관련한 구체적 위탁 규모나 조건에 관한 내용도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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