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 서울지방세무사회 B팀 우승
한국세무사회가 10월 21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제3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를 열었다.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 소속 9개 동호회팀 250여 명이 참가해 리그전으로 겨뤘고, 서울지방세무사회 B팀이 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왕은 모두 우승팀인 서울 B팀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지난 21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제3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세무사들의 친목과 화합을 목적으로 한 행사로, 서울·중부·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 등 7개 지방세무사회 소속 9개 축구 동호회팀에서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팀 수는 지난해 8개에서 올해 9개로 늘었다.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진 진행 아래 3개 구장에서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최종 순위는 서울지방세무사회 B팀 우승, 서울 A팀 준우승, 중부지방세무사회 3위, 부산지방세무사회 B팀 4위로 정리됐다. 개인상에서는 서울 B팀 유성준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같은 팀 최강현 선수가 득점왕인 골든슈를 받았다. 팀별 우수상은 서울 A팀 김정수, 서울 B팀 이왕규, 중부 이대한, 인천 배정훈, 부산 A팀 이민기, 부산 B팀 장용우, 대구 곽진순, 광주 김시영, 대전 권만기 등 9명에게 돌아갔다.
개회식은 강석주 회원이사의 사회로 열렸고, 인천지방세무사회 박성용 선수가 선수 대표로 선서했다. 구재이 회장은 개회사에서 축구가 "회원 간 깊은 우정과 신뢰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하며 참가팀에 기념품과 경기공, 금일봉을 전달했다. 시상식은 조덕희 전산이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김선명 부회장이 총평을 맡았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중부·인천·대구·광주·대전 지방세무사회장도 현장을 찾았다.
세금 제도나 납세자 부담이 바뀌는 내용은 없는 회원 친목 행사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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