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코리아는 전 세계 학생 엔지니어 대상 공모전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6' 국제전 우승작을 발표했다. 의료 부문은 적외선 카메라로 눈동자 움직임을 측정해 스포츠 뇌진탕을 선별하는 미국의 '럼블 림스'가, 지속가능성 부문은 지진 후 건물 균열을 감지하는 필리핀의 센서 '센티넬'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28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23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두 우승팀에는 각각 3만 파운드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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