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이 중앙일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714억원을 출자하고 주식 1428만7991주를 취득, 지분 12.92%를 확보했다. 사람인은 다우기술, CJ, 신세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일보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해당 컨소시엄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중앙일보는 지난 7월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경영권 매각을 진행해왔으며, 사람인은 이번 지분 취득 배경을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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