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비상장 자회사 SK에코플랜트의 기업공개(IPO) 대신 지분 100% 확보를 추진한다. SK는 4일 이사회에서 주당 8만8000원에 발행주식 약 25%(약 1643만주)를 공개매수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는 K-OTC 최근 1개월 평균가 약 5만7500원보다 약 53% 높은 가격이다. 공개매수 이후 포괄적 주식교환 등을 거쳐 지분 100%를 확보할 계획이며, 지난 4월에는 약 4000억원을 들여 FI 보유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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