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cet의 '기성품' CAR-T 세포치료제, 루푸스에서 초기 데이터 발표
Adicet의 감마델타 세포 기반 동종유래(off-the-shelf) CAR-T 치료제가 초기 임상시험에서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확보했다. 해당 결과는 기존 맞춤형(자가유래) CAR-T 치료제들이 루푸스 임상에서 보여준 기준치를 상회한 것으로 보고됐다.
Adicet의 감마델타 세포 기반 동종유래(off-the-shelf) CAR-T 치료제가 초기 임상시험에서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확보했다. 해당 결과는 기존 맞춤형(자가유래) CAR-T 치료제들이 루푸스 임상에서 보여준 기준치를 상회한 것으로 보고됐다.
카이베르나 테라퓨틱스(Kyverna Therapeutics)는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추진 중인 기업으로,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임상 데이터에서 다수의 환자가 다른 치료제 없이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사는 STAT News의 바이오테크 뉴스레터 형식으로 작성됐으며, 카이베르나 관련 소식 외에도 여러 업계 동향을 함께 다루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경영진이 최근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염증·자가면역질환(I&I) 치료제 개발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잇달아 표명했다. 앤디 디킨슨 최고재무책임자는 캔터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I&I 사업을 회사의 3대 핵심 과학 영역 중 하나로 소개했다. 그는 길리어드를 바이러스 질환 분야 최대 기업이자 탄탄한 종양학 사업을 보유한 회사로 규정하면서, I&I 사업을 회사 성장의 '세 번째 다리'로 표현했다. 이는 길리어드가 기존 바이러스학·종양학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면역질환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다년간의 전략을 재확인한…
로슈와 아이오니스가 공동 개발 중인 IgA신병증 치료 후보물질 '세팍서센'이 임상 3상 중간분석에서 단백뇨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장기적인 신장기능 보존 효과는 임상을 지속해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뮤노반트가 항FcRn 항체 IMVT-1402의 피부 홍반루푸스(CLE) 적응증 개발을 중단했다. 중기 임상시험에서 목표한 결과를 얻지 못한 데 따른 결정이다. 이번 중단으로 해당 약물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로 중 하나가 사라지게 됐다.
암젠이 호라이즌 테라퓨틱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융합단백질 계열 약물이 쇼그렌증후군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해당 약물은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증후군의 중증도를 완화하는 데 효과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과는 그동안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호라이즌 유래 파이프라인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암젠이 개발 중인 다조달리비프(dazodalibep)가 진행성 자가면역질환인 쇼그렌증후군을 대상으로 한 2건의 3상 임상 중 첫 번째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이 약물은 암젠이 호라이즌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며 확보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쇼그렌증후군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진 자가면역질환이다.
큐라클과 맵틱스가 함께 개발해온 혈관염 치료 후보물질 MT-501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가 연구개발 지원과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혈관염은 면역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혈관 내벽이 손상되며 혈관 기능까지 떨어지는 복합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두 회사는 맵틱스가 보유한 항체 발굴 플랫폼 '이글스'에 인공지능 기반 설계 기법을 결합해 신규 항체를 찾고 다듬는 작업의 효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미국 보스턴대학교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