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아티바, 지씨셀 도입 NK세포 치료제 자가면역질환 임상서 긍정 결과…美 3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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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기업 아티바가 지씨셀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자연살해세포(NK세포) 치료제의 자가면역질환 임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했다. 아티바는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개발이 진전됨에 따라 원천기술을 보유한 지씨셀의 기술료 수익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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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자연살해세포)
선천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로, 비정상 세포를 인식해 직접 공격하는 특성을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한다.
기술료(로열티)
원천기술이나 후보물질을 라이선스로 제공한 대가로 개발·판매 단계별 성과에 따라 받는 수익이다.
임상 3상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의 효능과 안전성을 대규모로 검증하는 임상시험의 마지막 단계다.
세포치료제
살아있는 세포를 가공·배양해 질병 치료에 사용하는 바이오의약품의 한 종류다.

세포치료제는 암뿐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기업이 원천기술을 개발해 해외 기업에 라이선스를 넘기고 임상과 상업화는 해외 파트너가 맡는 구조가 흔하다. 이 경우 기술 수출기업은 임상 진척 단계별로 계약된 마일스톤이나 로열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실제 수익화는 임상 성공과 규제 승인까지 거쳐야 실현된다. NK세포 치료제는 기존 T세포 기반 치료제와 달리 부작용 관리와 세포 확보 측면에서 장점이 거론되며 여러 기업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Why it matters기술 수출 기업의 후속 임상 성과는 국내 바이오 산업의 라이선스 아웃 모델이 실질적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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