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가열담배, 덜 해롭다고? 천만에!”⋯혈압·혈관·DNA에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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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일 마인츠대 의료센터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흡연자 30명을 대상으로 가열담배 스틱 두 개를 연이어 피우게 한 뒤 분석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평균 3mmHg 올라가고 혈류 매개 확장 반응(FMD)이 약 11% 낮아졌다. 정맥 산소 포화도는 약 71%에서 46%로 크게 줄었고, 혈액 세포 DNA 손상과 산화 스트레스 반응도 관찰됐다. 연구팀은 가열담배가 연소 과정 없이도 니코틴을 그대로 흡수시켜 혈관과 유전자에 급성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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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단 한 번의 흡연 노출 직후 변화를 측정한 소규모(30명) 인체 실험으로, 장기적인 질병 발생 여부나 일반 담배와의 직접 비교 결과까지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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